북한군 신형 단거리 탄도탄, 창건기념 열병식 등장.
지난 25일 평양에서 개최된 창건 75주년을 맞은 북한군 열병식에서 북한군은 전차나 자주포같은 중화기는 동원하지 않았지만 미사일 4종류, 48기가 동원돼 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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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공개된 조선중앙방송의 녹화화면에선 4종류의 미사일중 단 2종류만 공개되었고, 그 중 하나는 익히 잘 알려진 스커드-C형미사일과 이동식미사일발사대였다.
그러나 민수용 트럭을 개조한 이동식 발사대에 실린 미사일이 눈길을 끌었는데 이것이 최근 북한이 국산화에 성공한 신형 단거리 탄도탄으로서 그 모습이 공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일명 KN-02라는 식별코드를 가진 이 미사일은 소련이 미국의 랜스 미사일에 대항해 개발한 SS-21 Scarab 미사일의 북한판으로 지난 2005년 5월 1일 동해를 향해 발사 실험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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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크기가 작아 북한의 기술력으로는 이 미사일에 핵탄두를 달 수는 없겠지만, 화학탄과 고폭탄을 사용한다해도, 전방의 국군부대를 향한 종심타격 뿐만 아니라 수도권의 무차별공격에도 상당한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예견 된다.
실제로 소련은 지난 1999년 10월 내전 중인 체첸의 수도 그로즈니의 인구밀집지를 향해 두발의 SS-21을 발사, 143명의 민간인을 살상한 바 있다.
한편 열병식에 동원된 4종의 미사일중 방송에 등장하지 않은 나머지 2 종의 미사일에 대해선 아직 자세한 정보가 없다.
또한 작년 7월의 발사실험으로 주목받은 대포동 미사일 역시 이날 열병식에서 공개되지 않아 그 이유에 촉각이 쏠리고 있다.(Konas)
김영림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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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선군정치에 의해 군사력을 증강시키는 상황을 보고있노라면 대북지원은 누구를 위한 것이며 어떻게 하자는 것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다. 미사일을 개발하여 일선애 배치하는 것은 우리의 생명을 위협하는 꼴이 아닌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4-30 오전 9: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