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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軍, 제2 國家安保 투사역할 다할 것"

서울 잠실향군회관서 2007년도 정기 전국총회 개최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7-04-27 오후 3:5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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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직) 는 27일 오후 11시 서울 잠실 향군회관 대강당에서 2007년도 정기전국총회를 개최한데 이어 오후 1시 반에는 총회 기념식을 가졌다.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이 지난해 4월 21일 취임이후 처음 맞이한 총회다. 이 날 오후 김정복 국가보훈처장을 비롯, 백선엽 장군, 이성호 제독, 장지량 장군 등 군 원로와 백석주, 이상훈 전 재향군인회장, 김상태 성우회장과 김점곤 평화연구원 원장, 향군 전국 대의원, 중앙이사,  임직원과 등 향군 회원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기념식은 국민의례, 포상수여, 대회사 및 격려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27일 오후 잠실 향군회관에서 김정복 국가보훈처장과 박세직 재향군인회장, 백선엽 대장을 비롯한 1천여명의 향군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도 정기전국총회가 개최됐다. 총회 기념식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참석자들ⓒkonas.net

 기념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향군 발전을 위해 매진해 온 각급회와 우수 회원에 대한 분야별 표창수여식이 이어졌다.

 훈·표창수여에서 단체표창은 대통령 표창에 제주특별시자치도회 외 5개회가, 국무총리표창에는 경상남도 남해군외 3개회, 그리고 국가보훈처장 표창에는 미 남부지회 등 4개회가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또 국민훈장을 비롯한 개인포상에는 박병용 대구시회장 등 83명이, 향군회장 단체표창에는 우수 해외지회로 미 중서부지회를 비롯한 20개회가 표창을 수상했다.

 기념식에서 박세직 향군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취임이후 처음 맞은 정기총회에 대한 감회가 깊은 듯 각급 회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한 뒤 "지난 1년은 전작권 전환문제, 북 미사일 실험과 핵보유 선언, 충격적 안보위해(安保危害) 사건이 연이어 터져 안보위기가 고조된 시기이자, 새로운 체제 출범과 더불어 '새시대 선진향군 건설'을 위해 도약의 기틀을 다진 일대 전환기였다" 고 회고했다.

 ▲ 대회사를 하고 있는 박세직 향군회장ⓒkonas.net

 박 회장은 이어 "향군혁신과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기관을 통한 경영진단을 실시하고 정부에는 '통합방위법시행령' 개정요구와 지방자치단체에는 향군 지원과 명예선양의 법적 근거가 될 '향군지원조례' 조기제정을 강력히 요청하고 수익구조의 다변화 대책을 강구해 성과를 거둔 해였다"고 업무분야를 평가했다.

 박 회장은 이어 지난해 9월 2일 서울 시청광장에서 개최한 '북한 핵 폐기와 전시작전통제권 단독행사 유보촉구 범 국민대회 등 1천만 서명운동' 전개 등 제반 안보활동을 적시하고 "2007년도를 '국민 대각성의 해'로 설정, 율곡포럼 등을 개최해 안보난국 타개를 위해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날 박 회장은 향군의 정체성을 강조하듯 '향군의 제1존재가치' 를 내세우며 안보분야에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박 회장은 "핵무기 개발과 선군정치를 내세우는 반민족적 호전집단 북한을 어떻게 믿고 안보빗장을 열고 동족이라고 감싸안을 수 있겠느냐" 면서 "향군이 사회일각의 오해와 비난에도 불구하고 안보위해 사안에 적극 나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라고 오해의 불식을 주문했다.

 그는 이어 향군의 제1 존재가치는 법과 정관에 명시된 대로 향토방위 지원업무라며 이 가치와 역사와 국민이 부여한 국가안보 제2전선의 투사로서 신명을 다 바칠 것을 다짐하자고 역설했다.

 보훈처장 취임 이후 첫 행사에 참석한 김정복 국가보훈처장은 준비된 내용의 격려사에 앞서 원고 없이 한 즉석 연설을 통해 재임기간 동안 우리나라를 '보훈강국'으로 만들겠다고 말해 참전친목단체 회원 등 향군 회원으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 격려사를 하는 국가보훈처장ⓒkonas.net

 박 처장은 "보훈은 대한민국의 과거요 현재며 미래"라고 '보훈'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을 소중히 여긴 왕조는 동서고금을 막론, 발전하고 융성했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는 반대의 길을 걸었다"며 미국이 최강국으로 우뚝 서게 된 요인이 그들희생자의 공적을 영원히 잊지 않고 예우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 처장은 "보훈이 잘 되려면 재정이 튼튼해야 하지만 금전, 재정적으로 부족해 이 부족한 공백을 친절 서비스로 앞장서겠다"며 제대군인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제도적 시스템을 보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재향군인회의 가치는 안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는 현역의 사기도 있고 함으로, 현역의 사기를 위해서라도 국가가 예우하고 하는 지원사업은 곧 안보에도 대단히 중요하게 여기게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도 본격적으로 (제대군인지원사업과 보훈강국을 위한 사업에)앞장서겠다고 말해 참석자들로 큰 박수를 받았다. 

 축사에 나선 김점곤 (예, 육 소장)전 평화연구원 원장은 향군 초창기 회법 제정당시의 '유사단체 설립'과 관련한 내용으로 말문을 연 뒤 전 회원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향군이 벌이고 있는 율곡포럼 등 안보교육에 전적인 찬성과 찬양을 보낸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지난해는 전시작통권 문제가 안보현안으로 대두된 것을 비롯해 북한의 핵실험 등 안보역풍이 한반도 전역을 휘몰아 쳤다" 며 "안보위기상황에서 재향군인회가 보여준 활동은 눈부신 것이었다" 고 칭송했다.

 김 장군은 향군이 지난 해 6월 '전작권환수 반대' '서해 NLL협상 반대' '국가보안법 폐지 불가' 등의 건의서를 대통령에게 전달한 것 등을 예시하고 "향군의 애국·구국적 노력은 각계의 안보우려 목소리를 응집, 증폭시키는 기폭제가 되고 최면상태에 빠진 국민의 안보의식을 일깨우는데 결정적 기여를 했다" 고 치하했다.

 한편 이에 앞서 오전 11시부터는 박세직 회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회 및 시·군·구회장, 대의원, 중앙이사 등 3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차 총회를 열고 보고사항과 의결사항을 처리했다.

▲ 총회에서 의안을 심의하는 전국 대의원ⓒkonas.net

 먼저 보고사항에서는 전차 전국총회 회의록 요약보고에 이어 박병용 대구시 회장을 비롯한 신임 시·도회장 및 지회장 등에 대한 임원 변동보고와 2006년도 업무보고 및 감사보고가 이어졌고 이어진 의결사항은 지난해 회계년도 결산안, 2007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 변경안과 이사개선·보선안 등에 대한 심의가 이어져 금년도 회 운영안 등을 최종 확정했다.(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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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제향군   

    대한민국 53차 정기총회를 추카 합니다.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재향군인회여~~~~~~ 영원하라. 홧~~~~팅!</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4-28 오전 6:49:49
    찬성0반대0
  • kimck247    수정

    국가 안보의 최고 지도자님으로서 안보위기를 더욱 분발 하시길 바람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4-27 오후 6:19:12
    찬성0반대0
  • 향군회원    수정

    축하합니다. 국가안보의 제2보루로서 더욱 분발해 주시길 바랍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4-27 오후 5: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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