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核, '평화의 바람→부시의 반란→우파의 혼란'으로 이어져"
김태우 박사, '21C 향군율곡포럼' 주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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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베이징 합의 / 한미 FTA 이슈와 전망'을 주제로 한 이번 포럼에는 핵 전문가인 김태우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한미 FTA를 타결한 김종훈 수석대표가 발제자로 나와 2·13 핵 합의 이후 한국의 대처와 미국과의 FTA협상 과정 및 향후 일정에 대해 주제발표했다.
김태우 박사는 '평화의 바람, 부시의 반란 그리고 우파의 혼란' 이란 여러 의미가 함축된 듯한 주제발표를 통해 "북한은 핵 포기가 포함되지 않은 2·13 합의만으로도 이미 많은 반대급부를 약속 받았다"며 "북한은 지난 해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제5차 2단계 6자회담을 결렬시킬 때에도 BDA 건을 활용하고, 이후에도 번번이 핵실험을 향한 세인의 비난을 돌리는데 성공함으로써, 미국으로 하여금 이 문제와 씨름하도록 만들었다"고 말하고 이 과정에 언론의 협력(?)도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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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박사는 "현 상황에서 북한의 예상 가능한 시나리오는 네 가지를 들 수 있다"며 ▲핵포기를 거부하고 국제제재를 감수하는 안 ▲완전한 핵포기를 택하면서 경제 지원, 정치적 인정 등 많은 반대급부를 챙기는 안 ▲국제사회로부터 반대급부를 받으면서 일정수준의 핵 억제력을 유지하는 경우가 있지만, 결론적으로 항구적인 핵 해결은 북한의 체제개선과 개혁 개방이 동반될 때에만 가능하다며 그렇다면 ▲북한이 완전한 핵 포기와 함께 개혁 개방과 체제개선을 수용하는 것이 네 번째 시나리오가 되며, 이것이 한국과 국제사회가 바라는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주장했다.
김 박사는 북핵은 '안보위기→사회위기→정치위기'로 이어진다며 "현재 북한의 위협과 위기상황에 대비한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이는 연구소내의 비밀로 한정되어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지만 이런 내용이 연구소에서만 존재해서는 안 된다"며 향군을 중심으로 활발한 담론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 FTA 협상을 주도해 성공적인 타결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김종훈 수석대표는 "한미 FTA타결로 교역규모가 GDP 약 14.1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EU(15.3조 달러), NAFTA(15.1조 달러)에 이어 세계 3대 경제권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한-EU, 한-중 FTA 토대를 마련, 세계 3대 경제권을 연결하는 최초의 동아시아 국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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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또 "한미 FTA 협상에서 우리는 상품양허(높은 수준의 개방), 농산물 양허(우리의 민감성 반영), 선택적 분야에서 서비스/투자의 단계적 개방과 제도 선진화 계기마련의 결과를 얻었으며 이는 이익과 균형이 반영된 협상결과"라고 자평 했다. (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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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개발은 단순한 무기체계의 현대화를 벗어나서 한반도 비핵화에 위배되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국민 전체의 생명을 단보로한 볼모 전략에서 나온 것으로서 이를 저지할수 있는 것은 한미 동맹을 더욱더 공고히하여 미국의 핵우산하에서 군사력의 균형을 유지해야한다고 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
2007-04-30 오전 9:2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