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잠수함 갖춘 대양함대 건설을···"
강영오 예비역 제독, 한국해양전략 연구소 포럼에서 주장
한국 해양전략 연구소는 10일 오전 8시, 전쟁기념관 뮤지엄 홀에서 강영오 제독(예, 해군 준장)을 연사로 하여 '나라와 바다의 전략'이란 제목으로 조찬 포럼을 열었다.
강영오 제독은 대한민국 해군의 항모보유론과 대양함대 구상의 선구자이다. 이날 포럼에서는 그의 평소 대양해군론에 현 안보상황이 접목되어, 대양함대는 결국은 동맹의 가치 하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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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연에서 강 제독은 '나라의 전략'과 '바다의 전략' 두 부분으로 나눠 강연했는데 특히 나라의 전략에 대해 강연하면서 최근의 386좌파 출신관료들의 무지와 왜곡을 직접 언급하며 집중적으로 성토했다.
그가 나라의 전략에서 다시 생각해 볼 국방현안 문제로 꼽은 것은 네가지다. 첫째로 자주국방과 연합국방의 논리의 문제이며, 두 번째는 주적개념 논란, 세번째는 대 북한군사전략 논리, 마지막은 대 주변국 군사논리 순이었다.
강 제독은 주적 개념에 있어 북한이 공산주의 체제를 버리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선택하지 않는 한 북한은 주적이라는 것을 결코 잊으면 안된다는 것을 강조함과 동시에 대북한 군사전략에 대해서도 기존의 작계 5027외에 우리의 독자적 독트린이 없음을 성토했다.
또한 자주국방이나 연합국방이냐의 문제와 대 주변국 군사전략 논리에 있어서도 한국은 기본적으로 주변국에 대해 군사열세에 있는 만큼 자주국방 딜레마에 빠지면 많은 비용만 들이고 국가안보를 망칠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하며, 통일한국은 주변국에 대한 군사열세 때문에라도 오히려 지금보다 더욱 한, 미 동맹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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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전략'에 대한 강연에서는 그의 평소지론이었던 3~4만톤급 항모를 중심으로 한국형 구축함(KD-2,3)과 원자력잠수함으로 구성된 대양함대 건설을 강조했다. 그렇지만 상존하는 주변국 전력에 대한 국력열세로 인해 대양함대는 함대결전 만이 아닌 함대피전(일명 현존함대 전략, 우세한 적과의 정면승부로 함대를 소멸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전투를 피하면서도 전력을 보존하여 적의 해상 활동에 제약을 주는것)을 상정해야 하는 한계를 명시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강 제독은 새로운 대안으로서 연안용의 유도탄 탑재 연안 통제함(LCS:FFX)과 연안 통제정(LCB:PKX)의 확충에도 힘을 써 최종적으로 함대 결전은 대양함대와 연안함대의 연합전력이 수행할 수 있게 만들자는 의견을 새로이 대안으로 제시했다.
장래 통일한국 해군의 전략 논리로는 크게 대양해군론과 항모전투단외에도 연안전력을 육성 혼합시킨 균형해군론이 있는데 이 양자는 서로 대립하는게 아니라 상호보완적인 논리라는 것이 강제독의 지론이었다.
한편 강영오 제독이 이날 강연주제로 잡은 '나라와 바다의 전략'은 한국해양전략연구소가 곧 같은 제목의 책으로 출간할 예정이다. (konas)
김영림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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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을 지배하는 나라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은 보이지않는 전쟁을 하고 있는듯한데 우리는 잠자코 있는것 같고 일본과 중국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 것을볼수 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생각이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5-11 오전 9:0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