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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選 후보 검증 컨텐츠, 시민단체가 마련한다

공선협, '07 대선 후보 검증 심포지엄 열어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7-05-10 오후 6: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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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2월 19일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범여권 후보군의 오리무중과 한나라당 유력 후보인 박근혜 전 대표와 이명박 전 시장 등이 경선룰을 놓고 사활적 논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올 대선에서 대통령 후보들에 대한 올바른 검증을 통해 국민이 원하는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는 시민단체의 심포지엄이 열렸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이와 같은 토론이 열리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또 이번 심포지엄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원한 가운데 선관위 관계관도 참석한 가운데 열려 바람직한 대통령상이 무엇이고, 검증을 위한 객관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기도 했다.

 ▲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가 마련한 '국민들이 바라는 대통령상은? 심포지엄. 10일 오후 흥사단 강당에서 열린 이 날 심포지엄에서는 여러가지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konas.net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상임대표 박인주 흥사단 이사장, 이하 공선협)가 1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동숭동 흥사단 강당에서 개최한 '국민들이 바라는 대통령상은? - 대선 후보 검증 논란과 관련하여'를 주제로 한 심포지엄에서는 대통령의 자질과 검증 방법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기도 했다.

 이동철 메니페스토 연구소 소장은 발제문에서 "대통령선거는 네거티브 선거활동이나 지연, 세력에 의한 선거가 아니라 후보의 자질과 도덕성을 기반으로 한 포지티브에 의한 공정한 선거가 이루어져야 하며 대선 후보는 정당의 이념이나 가치관 하에서 자질과 능력이 배양되고 그 이념을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 후보가 되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 이동철 소장 ⓒkonas.net

 이 소장은 "자신들의 후보를 지지하는 세력 간 흑색폭로는 대선이 가까워질수록 더 심해질 것" 이라고 전망하고는 "(이런 이유 등으로) 대선 주자에 대한 검증은 가혹하다고 느낄 정도로 철저할수록 국민에게는 오히려 좋고 검증의 범위도 넓을수록 좋다" 면서 "대선 주자 개인에 대한 검증뿐만이 아니라, 대선 주자가 속해 있는 조직(정당과 캠프를 포함), 대선 주자와 정당이 내놓는 정책에 대한 3차원의 검증이 이루어져야 한다" 고 안을 냈다.

 그는 대통령의 자질로 ▲장기적인 비전과 탁월한 목표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국민의 공감대와 신뢰구축을 위한 도덕성 ▲대통령직 수행 위한 건강(정신적 건강 포함)유무의 세 가지를 검증 카테고리로 제시하고 이어 △가치관 △전문지식 △실행력 △품성 △도덕성 △건강의 여섯 가지로 나눈 뒤 이를 다이아몬드형태로 도식화하고 이를 다시 32가지 세부 항목으로 나누어 제시했다.

 이 소장은 이어“대통령의 자질은 어느 한 항목의 택일이나 각 항목간의 대립적인 관계가 아니라 상호 보완적 관계로 어떤 한 영역에서의 자질의 발전은 전체의 효과성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대선 주자에 대한 검증 범위를 넓히고 더욱 세분화해 각 분야를 연계해서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당선되기 전과 당선된 뒤에 나타나는 행위가 일관성을 상실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검증을 계량 지수화 하는 작업이 이루어져야 하고 검증과 검증의 결과에 대해 승복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 학계, 시민사회, 언론 등이 협력하는 틀이 마련되어야 할 것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소장은 이번 대선이 네거티브 선거활동이나 지연, 세력에 의한 선거가 아니라 후보의 자질과 도덕성 등을 기반으로 포지티브에 의한 공정한 선거로 치러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토론자로 나선 박인환(변호사) 건국대 교수는 이번 대선의 중요성은 민주주의 정착과정에서 보수, 진보 양대 진영의 순환적 교체가 실현되는 시금석이라고 말하고 한번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가전제품의 선전문구처럼 그렇게 분명한 자질과 능력을 갖춘사람을 검증해서 선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 발제 및 토론자들 ⓒkonas.net

 이현주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은 "과거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처럼 비전을 제시한 대통령을 찾기가 어렵고 오직 정책만이 난무하고 있다" 며 "유권자에게 자신의 미래상을 정확히 제시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정치현실이라면 가칭 '후보평가위원회'에서는 백화점 나열식으로 후보자에 대한 세세한 부분을 따지는 것보다는 후보자가 유권자들에게 제시할 미래상이 있는 것인지, 시대정신과 사회현실에 적합한 것인지를 가리는데 주안점을 두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공선협은 공명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한 선거 관련 전문시민단체로 이날 심포지엄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토대로 향후 선거 감시와 대선 후보 검증에 관한 구체적인 일정 계획과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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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잔~   

    네가 바라는 대통령은 우익보수로 국가안보와 국민생명과 재산을 지켜줄 분, 친북좌경을 몰아낼분이다. 이것이 내가 바라는대통령 상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5-12 오전 10:03:51
    찬성0반대0
  • pakwj3697    수정

    과연 국민이 바라는 대통령 상은 어떤 것일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5-11 오전 9:23:57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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