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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국보법 폐지 위해 최선을"

"국보법 폐지 못한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은 '무능'"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7-05-14 오후 5: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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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 차기 대선주자인 권영길 의원이, 노대통령과 열린우리당에 대해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지 못했다며 “무능” 하다고 비난했다.

 14일 최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사진작가 이시우(본명 이승구, 통일뉴스 기자)씨를 ‘특별면회’ 했다는 권 의원은, 이날 논평을 통해 거듭 국가보안법 폐지를 역설했다.

 그는 “한반도 평화의 봄기운이 자유와 평화를 사랑하는 이 땅의 예술인에게 미치기에는 아직 부족한 것 같다”며 “유력 대선주자를 비롯한 여당 의원들이 자유로이 방북을 하고, 앞다투어 남북 정상회담을 주장하는 가운데, 한반도에 잔존하는 냉전의 실체를 밝히려던 한 영혼은 서서히 죽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구속된 이 씨가 현재 단식중이라며, “그의 단식은 ‘국가보안법은 박물관에 가야 한다’고 주장한 노무현 대통령과 과반수 의석으로도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지 못한 열린우리당의 무능을 다시금 일깨우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전쟁정당 한나라당도 대북강경정책의 선회를 주장하는 상황에서, 국가보안법 철폐에 대한 입장은 한반도 평화 세력과 냉전세력을 가르는 잣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안보’라는 미명 하에 존속하는 국가보안법의 폐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시우 씨가 촬영한 비무장지대, 미군기지 관련 사진은 군사 기밀이긴커녕, 한반도의 평화가 허울뿐인 구호가 되지 않기 위해 울리는 경종”이라고도 했다.

 한편 이씨는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뿐 아니라 군사군사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도 받고 있다. 그는 조총련 공작원으로부터 공작금을 받고 주한미군의 화학무기 배치현황 등의 군사정보를 이메일을 통해 정기적으로 보냈으며, 유출된 정보는 국방부에서 군사기밀로 분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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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엿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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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5-15 오전 8:36:24
    찬성0반대0
  • 미친놈   

    권영길 국보법 폐지에 최선을 한다고 하지말고 북한 김정일을 설득하여 남조선 적화야욕을 포기하라고 하고 인민헌법을 고치라고나 하시지. 나라 망하게 하고 말아먹는놈 되고시픈가?? 아님 빨갱이 나라 만들려고 작당을 했나?? 또라이 아닌가/ 허긴 빨갱이 당잉게 충성하면 강남아파트 한채 줄릉가 모르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

    2007-05-15 오전 8: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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