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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차관, 강정구 행사에 축사

평통사 주최 '한반도 평화협정' 관련 토론회 참석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7-05-17 오후 5: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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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차관이 국가보안법 위반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고 현재 항소심 재판중인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가 진행한 토론회에 참석, 축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신언상 통일부 차관은 지난 9일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협정 체결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의 토론회에서 직접 축사를 낭독했다.

신 차관은 당시 축사에서 "바로 지금 판문점에서 남북 장성급 회담이 열리고 있고, 금강산에 이산가족 상봉이 열리고 있다"며 "얼마 안 있어 남북을 연결하는 철도가 운행된다.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기위해 남과 북이 주도적으로 해야 한다.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진영의 활발한 논의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토론회는 친북성향 단체인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과 이 단체 부설기관인 '평화·통일연구소'(소장 강정구)가 주최했으며, 강정구 전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신 차관 외에도 백승주 국방연구원 국방현안팀장 및 전성훈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 국책기관 관계자들을 비롯, 차기 대권에 도전할 의사를 밝힌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 등이 함께 했다. 심 의원은 "올해 정기국회에서 '평화국가 선언'을 채택하자"는 제안을 했다고 한다.

이밖에 이날 토론자로 나선 인사들은 '북한의 핵불능화가 없어도 평화협정을 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는가 하면, "통일 실현과 한미동맹은 양립할 수 없다"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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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수정

    미친 nyoun! 선언만 하면 평화가 오냐? 세상 조까치 돌아가네... 정권 바꾸고 일제 소탕이 필요한 싯점.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5-17 오후 8: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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