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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불교 이어 가톨릭도 우파운동 동참

가톨릭 뉴라이트, 백범기념관에서 창립대회 가져

Written by. 김영림   입력 : 2007-05-20 오전 12: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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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신교 불교에 이어 가톨릭도 뉴라이트에 참여했다. 19일 백범기념관에서 개최된 창립식에서 가톨릭 뉴라이트의 상임의장, 상임대표와 공동대표들이 기수단과 함께 깃발을 흔들고 있다.ⓒkonas.net

 19일 오후3시,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개신교 불교에 이어 가톨릭뉴라이트(상임의장 김현욱, 상임대표 김태우)가 뉴라이트 전국연합의 종교 조직으로서 창립대회를 개최했다.

 이로서 우파운동은 대한민국의 3대 종교인 개신교 불교 가톨릭 모두에 자리를 잡게 된 셈이다.

 이날 취임한 가톨릭뉴라이트 김현욱 상임의장은 취임사에서 가톨릭 뉴라이트는 좌파정권에 짓밟힌 자유민주와 헌정질서를 다시바로세우고 북한에 인간의 존엄과 인권 자유 민주 평화의 통일의 기운이 뒤흔들게 하는 기도에 앞장서게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서 가톨릭뉴라이트 김태우 상임대표는 "기톨릭 교회 안에서 헌법에 기초한 올바르고 투명한 공정선거와 참된 지도자를 위해 기도하고 노력 할 것" 임을 천명했다.

 그리고 뉴라이트전국연합 김진홍 상임의장은 축사를 통해 "개신교 불교와 함께 대한민국 3대 종교 중 하나인 가톨릭의 참여는 뉴라이트 운동이 종교를 넘어서 바야흐로 전 국민과 함께 하는 국민운동으로 성장했음을 증명하는 단적인 사례가 될 것이다. 가톨릭이 지닌 사랑 믿음 소망의 숭고한 신앙은 뉴라이트 운동에 인간적인 따뜻함을 더해 줄 것"이라고 격려했다.

  가톨릭뉴라이트는 이날 창립 선언문에서 대한민국이 고도성장을 통한 산업화와 평화적인 민주화를 이룬 20세기에 유래없는 모범국가였음에도 연이은 좌파의 집권으로 우리의 이러한 업적이 송두리째 부정당하고 국가가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져있다고 개탄했다.

 그러면서 가톨릭은 정치적 이슈에 대해 타 종교보다 소극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구한말 박해때 순교를 시작으로 구국 항일운동과 민주화 투쟁 그리고 인권운동등 무 저항 무 폭력 운동으로 현대사의 중심에서 국가가 어렵고 위기에 처할 때 마다 늘 국민과 함께 해왔음을 강조하여 가톨릭 뉴라이트 창립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에 가톨릭 뉴라이트는, 교회정신을 바탕으로 나라를 살리고 국가를 부흥시킬 수 있는 지도자를 올바르고 공정한 선거를 통해 선출할 수 있도록 앞장 설 것이라면서, 천주교의 윤리의식으로 깨끗하고 공정한 사회질서와 건전한 가치관을 정립시키는 시민단체가 될 것, 헌법에 의한 법치주의를 근간으로 교회와 국민 생활속에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일류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 등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이상득 국회부의장, 이재오 한나라당 최고위원, 뉴라이트 안보연합 장용훈 공동대표, 뉴라이트 교사연합 두영택 상임대표, 뉴라이트 학부모연합 김종일 대표, 뉴라이트 청년연합 장재완 대표, 뉴라이트 전국연합 제성호 대변인 겸 공동대표 등이 참석했다. (konas)

 김영림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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