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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노동신문, 한나라당 원색적 '비난'

"시대의 오물인 반역당이 있을 자리는 없다"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7-05-22 오후 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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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또 한나라당을 '반역을 일삼는 매국 반역당', '집권욕에만 미쳐 돌아가는 권력광신자', '정치 협잡군들의 소굴' 이라는 극한 표현을 써가며 보수세력과 미국을 싸잡아 비난하고 나섰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인 노동신문은 21일 자 이 신문에 기고한 글을 통해 6·15통일시대는 민족자주통일의 시대,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시대라며 "지금 우리 민족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중시, 평화수호, 단합실현의 3대과업수행을 위해 힘찬 투쟁을 벌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신문은 이런 과정이 순탄하지 않다면서 그 원인을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을 지칭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위업에 악랄하게 도전하고 있다"고 비난을 퍼부었다.

 그러면서 한나라당을 6·15통일시대에 존재할 어떤 명분도 없는 '시대의 오물' 이라고 극한 표현을 서슴지 않았다.

 노동신문은 또 김정일의 말을 빌어 "남조선에서 제국주의자들의 지배와 예속의 올가미를 끊어버리고 자주적발전의 길을 열어나가려면 나라와 민족을 외세에 팔아먹으며 온갖 민족적 불행과 재난을 가져오는 반역자들을 철저히 쓸어버려야 한다"며 '한나라당'은 시대와 인민의 지향을 외면하고 반역을 일삼는 매국 반역당 이라고 비난했다.

 신문은 이어 한나라당의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반대와 관련해서도 "영원히 미국의 군사적 지배하에 내맡기기 위해 미친 듯이 날뛰었다"며 "미국에는 아부 굴종하고 삽살개처럼 꼬리를 저으면서도 피를 나눈 동족과는 엇나가고 있다"고 조롱했다.

 신문은 미국과도 결부지어 "이 당의 반역무리들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해 제재와 군사적 압력의 몽둥이를 휘두를 때 그에 무작정 맞장구를 쳤다"면서 "친미사대로 눈이 멀 대로 먼 이자들은 미국의 위험천만한 북침 전쟁도발책동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으면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굳건히 지켜주는 자기 동족의 애국애족적이며 평화애호적인 전쟁억제력에 대해서는《위협》이니 뭐니 하고 헐뜯으면서《혹독한 제재》와 심지어《전쟁불사》망발까지 외치며 호전적 광기를 부리였다"며 마치 북한 핵이 한반도의 안전을 지켜주는 것인 양 암시하기도 했다.

 또 최근 한나라당의 대북 정책과 관련해서는 "결코 한나라당의 반통일 대결정책의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의 요구와 인민들의 지향에는 아랑곳없이 북남 대결을 고집하던 어리석은 자들이 지금에 와서 대내외적으로 고립되고 따돌림을 받게 되자 바빠 맞은 나머지 벌려 놓고있는 기만적인 놀음에 불과하다"고 적었다.

 신문은 또 "민족의 자주와 통일을 반대하면서 반 통일대결에 미쳐 날뛰는 낡고 부패한 한나라당은 자주통일시대,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시대에 더는 있을 자리가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6·15통일시대의 오물인 '한나라당'을 단호히 박살내고야 말 것이다"며 우리사회의 반 한나라당 세력들을 부추기기도 했다.(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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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일 앞잡이가 욕하는 것은 그들에게 이익이 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북한이 칭찬하는 자, 칭찬받는자 누구인가? 아마 그들은 북한이익을 대변하는 자들이 아닐까? 확실히 분석하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5-22 오후 3: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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