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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바람직한 대통령상(像)은?

바른사회시민회의, '바람직한 대통령像'과 대선사업계획 안 발표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7-05-22 오후 2: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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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사회시민회의(공동대표, 박효종 서울대교수. 이하 바른사회)는 성명을 내고 금년 대선에서의 엄정 중립과 대선 지킴이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바른사회는 '바른사회시민회의가 바라는 바람직한 대통령상'과 대선과 관련해 벌여 나갈 사업계획안도 확정 발표했다.

 바른사회는 22일 언론사에 보낸 보도자료를 통해 "바른사회는 2007년 대선에서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며 엄정 중립을 지킬 것을 천명하고, 대선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기 위해서 사안에 따라 시시비비를 분명히 가릴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 고 밝혔다.

 바른사회는 이를 위해 "후보자 검증과 정책평가를 적극적으로 실시할 것이며 아울러 공정한 대선에 역행하는 불공정한 권력개입의 사례는 없는지, 방송이나 신문 등 대중미디어가 편파적인 보도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유권자들에게 불법적인 영향력을 행사하지는 않는지 언론 모니터 작업에도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바른사회는 또 2007년 대선은 향후 5년 간 국정을 책임질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한다는 단순한 의미를 떠나서 21세기 대한민국의 선진화를 이룩할 지도자를 국민의 손으로 선택한다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고 강조했다.

 바른사회는 여기서 "차기 정부의 역사적 사명은 대한민국의 선진화"라며 이 같은 시대적 소명을 분명히 인식하고 확실하게 실현할 수 있는 차기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자격요건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갖고 시장 친화적인 정책을 펼쳐나갈 수 있는 경제적 안목을 지닌자 ▲개방화시대에 세계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국제적 감각을 가진 자 ▲국민 다수의 지지를 이끌 수 있는 덕목과 정치적 역량을 갖춘 자 등의 세 가지를 제시했다.

 바른사회는 이러한 세 가지 기본요건이 충족하는지를 앞으로 나서게 될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엄밀히 평가하고 그 결과를 국민들에게 분명하게 알림으로서 국민들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와 같은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진행할 사업구상도 밝혔는데 주요 내용으로 각 분야 전문가 21명으로 짜여진 ▲후보자들의 정책과 공약을 평가하는 '정책평가단' 구성 ▲언론보도 감시를 위한 대학생 미디어 모니터단 구성 ▲대학생 공명선거 감시단 운영 ▲공명선거 캠페인 활동 ▲유권자 투표 참여 독려 캠페인 활동 ▲대선 관련 유권자 설문조사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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