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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군경회 고문에 '늦봄상'?

윤재철 고문, 남북 상이군경협력사업 추진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7-05-29 오후 4: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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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철 상이군경회 고문 ⓒ연합뉴스
 대북문제와 관련해 강경보수 입장을 보여온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고문에게 ‘늦봄통일상’이 수여될 것으로 알려져 이에 따른 사회적 반응이 주목된다.

 ‘늦봄통일상 심사위원회(위원장 함세웅)’는 최근 윤재철 상이군경회 고문(사진, 전 상이군경회장)을 제12회 늦봄통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이 상은 소위 통일운동가인 ‘늦봄 문익환’을 추모하기 위해 제정됐다. 역대 수상자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롯해 1회 수상자인 작곡가 윤이상, 문규현 정의구현사제단 신부, 리영희 교수, 백낙청 6.15남측위 상임대표 및 ‘해방이후 최대 거물간첩’ 논란을 부른 송두율 씨 등이 있다. 이른바 자유보수진영으로부터는 ‘친북좌파’로 불릴만한 인사들이 주로 수상했다고 할 수 있다.

 심사위 측은 선정취지에 대해 "선생의 성심어린 노력은 대한민국상이군경회가 북녘 상이군인에 대한 지원사업을 입안, 북측과 실무협의를 개최하는 데까지 이르렀다"며 "숭고한 민족애와 동포애가 우리 시대의 소중한 자산임은 물론 민족의 화합과 평화 통일의 길에 귀감으로 여겨졌다"고 밝혔다.

 실제로 윤 고문은 그동안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상임의장으로 활동하면서 각종 남북공동행사에 참석하는 등 전향(?)적 대북노선을 걸어왔다.

 특히 ‘남북한 상이군경협력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그는, 북측에 이 사업을 제안하면서 ‘그쪽 상이군인 실태를 알려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한다. 작년 광주에서 열린 6.15남북공동행사 때는 북측의 안경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서기국장으로부터 "한번 실현시켜보자"는 답변도 받아냈다.

 이같은 사업에 대부분의 상이군경회원들은 부정적 시각이지만, 윤 고문은 회원들을 계속 설득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수상식은 다음달 3일 도라산역에서 진행된다. (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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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ck247    수정

    윤 재정 상군 고문님 건강은 어떠신지요 생존 자유수호위 용사들은 비록 부상은 피하였지만 수없는 국회의 국회의원님들의 입법 을 추진 공식화였어도 임이 피기 실정입니다,윤재정 고문님 이시점 깊히 참전용사들 재고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5-30 오전 7:4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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