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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너는 아니다'는 원칙만 세우면 독재정권은 끝납니다

[6·6국민대회]탈북자 김성민의 북한에 보내는 메세지

Written by. 김성민   입력 : 2007-06-08 오전 9: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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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탈북자 김성민입니다. 저는 북한당국이 북한 주민들에게, 저들의 교과서에 기술한 정치학습제강들이 거짓말로 일관되어 있다는 것을 깨우쳐 주기 위해, 여러 탈북자들과 함께 대북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시청앞 광장의 대한민국 체제수호를 위한 뜨거운 열의와 맹세도, 북한 주민들에게 그대로 전달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탈북자의 한 사람으로, 민족의 재난덩어리인 김정일을 성토하려고 합니다.
 
 지난 25일 우리의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 "세종대왕 호"가 진수되던 날, 김정일은 또다시 미사일을 쏘아 올렸습니다. 지난해 미국 독립기념일인 7월 4일에는 대포동미사일과 노동미사일 등 일곱 발씩이나 쏘아 올렸고, 같은 해 10월에는 민족의 장래에 엄중한 재난을 예고하는 핵 실험마저 감행했습니다.  

 굶어서 다 죽게 된 어린이들이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토끼나 염소의 배설물에 섞인 콩깍지를 주어먹고 있는 판국에 수십억 불을 들여 미사일을 축포처럼 쏘아 올린 김정일을 우리는 어떻게 불러야 하겠습니까.

 굶어죽은 사람들의 묘가 눈에 거슬린다고 전국 도처에서 죽은 자들의 봉분을 헐어버리게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영양실조에 걸린 아이들을 내세워, 남한과 국제사회에 구걸행각을 해온 김정일이, 이제는 여봐란 듯이 핵무기를 휘두르고 있으니 하나님도 분노할 이 배신감을 어쩌면 좋단 말입니까.

 한수 더 떠서 김정일은, 이곳 남조선까지를 공산화하기 위해 노동당의 대남적화노선을 "우리민족끼리"라는 감성적 구호로 포장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이른바 "대화"와 "협상"을 경제적 수혜와 현금 갈취용으로만 활용해 왔으며 여러분들의 정성이 담긴 대북 지원물자들을 "김정일 장군님의 현명한 영도에 기가 눌린 남조선 괴뢰도당에게서 빼앗아 낸 전리품"이라고 왜곡선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들은 저들의 대남적화노선에 동조하지 않거나 저들의 패당이라고 인정되지 않으면 그가 남조선 대선주자이든 최대 야당이든 입에 담지 못할 온갖 상소리를 해 대고 있으며, 저들의 패당이라고 인정되는 자들은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북한으로 끌여들여 우리 민족의 새로운 분열을 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김정일과의 동조행위는 자유와 인권이 무자비하게 유린당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에 대한 배신행위나 다름없으며, 북한 주민들의 가난 극복에는 도움을 주지 못하고 온갖 "접촉"과 "교류"라는 미명하에 김정일 독재 권력만 강화시켜 주고 있을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김정일 만나는 것을 정치적 경륜을 쌓은 것인양 생각하는 사람들은 아예 북으로 보냈으면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정일 눈치보느라 미사일을 발사하고 핵 폭탄을 터트려도 제대로 된 항변조차 못하는 비실비실한 정치인들을 대한민국에서 퇴출시킵시다.

 그래서 대한민국과 국제사회가 "김정일, 너는 아니다"는 원칙을 세우면 김정일 정권이 그리 오래 가지 못합니다. 설사 김정일이 오래 살기 위해 또다시 온갖 발악을 다 한다 해도 동족상쟁의 원흉인 저 김정일에게 우리의 평화를 담보하는 것은 우리를 두 번 죽이는 것입니다. 

 끝없는 대결과 망나니 짓으로, 양보를 받아내는 것이 장끼가 되어버린 저 김정일에게, 아직도 무슨 미련이 있어서, 끌려 다니고, 찾아다니고, 통이 큰 지도자라고까지 치켜올리며 아부를 떨어야 합니까!.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합니다. 국민들의 자존심을 쓰레기통에 쳐박아 넣는 죄 값을 치루어야 합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이제 더 이상 밀릴 데도 없는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모두가 궐기합시다! 김정일과 남한 내 그 추종세력들이 벼라별 어거지를 다 부려도 대한민국의 헌법정신과 자유민주주의의 원칙은 흔들리지 않고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오늘의 열정과 뜨거운 애국심으로 금년의 대선을 통해 똑똑히 보여줍시다.

 감사합니다.


                                                    2007년 6월 6일            
                                           자유북한방송 대표  김 성 민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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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비역    수정

    김정일은 국제사회에서 사라져야 할 인간입니다.수많은 주민을 굶어주기는 독재를 자행하면서도 큰소리치고 위협하는 인물이 바로 김정일입니다.김정일을 추종하는 친북좌파세력들도 몰아내야 합니다.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오직 이 길 밖에 없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6-08 오전 10:12:50
    찬성0반대0
  • 삼공선생(joung-dm)   

    직접 사회주의 체제의 북한에서 생활한 이들이 실상을 그대로 보여줘도 그 자체가 거짓말이라고 악다구니 써대는 이들이 바로 이 나라의 일부 친북좌파 세력들이다. 국민들에게 보다 많이 안보의 경각심을 심어주고 정착시키기 위해서라도 우리 모두 노력해야 할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

    2007-06-08 오전 9:32:20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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