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폐기되는 날까지 투쟁하자"
시청앞 '북핵폐기 자유민주통일 국민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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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인 6일 서울시청광장에서, 북한 핵폐기를 촉구하는 대규모 시국궐기대회가 열렸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직, 이하 향군) 주최로 기독교단체 및 200여개 시민단체들이 참석한 『북핵폐기 자유민주통일 국민대회』에는, 차기 유력 대권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비롯한 저명인사들과 10만(주최측 추산)시민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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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연단에 선 인사들은 저마다 '안보위기 상황'에 우려를 나타내는 한편, 현 정권의 대북정책을 맹렬히 규탄했다.
대회사를 통해 "한반도 평화와 안전의 전제조건은 북한 핵의 완전 폐기"라고 말한 박세직 향군회장은, "북한 핵무기의 인질이 되어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위협당하는 중대한 안보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북핵이 완전 폐기되는 그 날까지 가능한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하여 끝까지 투쟁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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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문제 전문가인 정용석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명예교수도 "북한 핵폭탄을 완전히 폐기치 못한다면, 우리가 반세기 동안 피땀흘려 일궈놓은 풍요는 한 순간 핵폭풍으로 날아간다"는 등 우려했다. 이와함께 '북핵은 방어용이며 북의 대남 핵 공격은 정신병자만이 할 수 있는 것'이라는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을 "김정일을 두둔한 '정말 정신 나간 말'"로 규정했다.
이런가 하면 '납북자가족모임'의 최성용 대표는, 김대중 정부 이후의 납북자 정책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지난달 17일 '남북철도시험운행'이 실시된 문산역에서 "납북자·국군포로의 생사 확인"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의해 차량이 견인되는 등 강력한 저지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최 대표는, "당시 행사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감금당했다"고 회고하며 "공권력은 심각히 반성해야 한다"고 성토했다.
그는 "남북철도 연결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그 열차에 국군포로와 납북자를 모시고 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태극기와 함께 성조기가 휘날리며 '한미동맹'이 강조된 이날 행사에서, 한국전에 참전한 미군들을 대표하는 루이스 데커트(Louis T. Dechert) 한미동맹협의회장도 연단에 섰다.
대한민국에 대해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기적을 이룬 나라"이면서도 "15분이면 (북한의) 미사일이 날아오는 위험한 지역"이란 점을 주지시킨 그는, "우린 아직 '평화' 아닌 '휴전' 협정 가운데 있다"며 "평화협정은 '핵이 없는 한반도'에서만 가능하다"고 말해 한국사회 일각의 '성급한 평화무드'에 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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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탈북자인 김성민 자유북한방송 대표가 '북한에 보내는 메시지'를 전하는 등, 행사는 3시간 넘게 이어졌다. 현충일이라는 엄숙하고 경건한 날에 무거운 화두를 가지고 개최됐음에도, 이날 행사는 밝고 경쾌하게 진행됐다. 특히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의 B-boy 공연까지 펼쳐져 지금까지의 '안보집회'와 다른 분위기를 선사했다.(konas)
김남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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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회 사회자가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할 때 이상한 주악이 나왔는데 의도적인 것인지 실수 인지 해명할 일이다. 이렇게 엄청난 인파가 모였는데 첫 시작인 국민의례부터 살수를 한대서야 말이 되겠는가? 좌파들이 이날 행사를 보았다면 엄청나게 헐뜻었을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
2007-06-06 오후 9:57:53현충일에 비보이 공연은 어울리지 않는 것 같더라. 다른 프로그램은 그런대로 의미있고 좋았는데... 옥의 티라고나 할까.. 하여튼 향군과 청교도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대한민국의 희망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국민대회였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6-06 오후 9:49: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