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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선언은 赤化 다짐 반역(叛逆)사문서"

국민행동본부 등 보수단체 '좌파정권 종식' 출정 기자회견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7-06-14 오후 2: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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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남북공동선언 7주년과 관련, 남측 민간대표단이 북한을 방문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을 중심으로 한 국민의정부 관계자들이 기념식을 갖는 가운데, 한편에서는 6·15선언이 불법임을 강조하며 폐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 6.15공동선언은 반역 사문서라며 이의 폐기를 촉구하는 보수단체의 기자회견.ⓒkonas.net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 예, 대령연합회장)는 1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5 반역세력의 재집권 음모를 저지하자'고 주장했다.

 기자회견에서 국민행동본부는 이 날 회견이 대한민국건국 정통세력인 원로와 보수 및 뉴라이트 단체가 한데 힘을 모아 좌파 정권종식을 위한 출정식을 겸한 자리라고 밝혔다.

 최인식 사무총장은 "오늘 이후 국민행동본부를 중심으로 한 애국단체 제 세력의 집회 시에는 국민행동본부 명의 대신 '좌파정권 종식' 명의로 활동하고자 한다"며 "각 단체 단위로 활동을 하더라도 좌파정권 종식을 기치로 내걸고 행동하자"고 참석자들의 동의를 구했다.
 
 이 날 기자회견에는 이철승 헌정회장, 손진 건국회장, 손병조 노동협회장, 민병돈 전 육사교장, 장재완 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유성환, 송천영, 전승표 전 국회의원, 김명채 비상국민회의 공동의장 등 보수단체 대표 등 200여명이 기자회견장을 메웠다.

 ▲만세삼창. ⓒkonas.net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은 기자회견문 낭독을 통해 자유민주통일을 포기하고 북한의 연방제를 수용한 6·15선언은 헌법에 대한 명시적 위반으로 그 자체가 원인무효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6·15 선언을 실천하면 한국은 적화된다"며 국회를 중심으로 6·15 선언일을 국가기념일 제정하려는 움직임과 관련, "기념일로 정하자는 것은 살아있는 대한민국의 눈에 흙을 뿌리자는 얘기"라며 "6월15일을 적화다짐 기념일로 삼자는 문서에 서명한 자들은 내년 총선에서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한 뒤 한나라당 이명박, 박근혜 대선후보에게는 6·15선언 폐기를 대선 공약에 포함시킬 것을 촉구했다.

 원로의 일원으로 참석한 이철승 헌정회장은 인사말에서 "김일성의 6·25 남침으로 3백만명의 동족이 죽고 희생되었지만 아직도 38선이 있는 상황에서 전범자 처리를 못한 채 시인(是認)이나 사과, 재발방지, 보상을 받아야하는데도 이는커녕 김대중은 김정일과 6·15선언이라는 반역적 사문서를 만들어 합의함으로서 대한민국은 반미 친북 용공 정권 10년으로 말미암아 정치, 경제적으로 파탄을 이루고 말았다"고 지난 10년을 지적했다.

 ▲이철승 헌정회장. ⓒkonas.net

 이 회장은 이어 "이 사람은 6·15선언을 이렇게 본다"고 운을 뗀 뒤 "김대중은 원래 남로당 출신이다. 해방직후부터 남로당 역할을 해 6·25때는 그의 행방을 아는 사람이 없고 보도연맹으로 해결됐다고 하지만 김일성으로부터 돈까지 받아쓴 자"라면서 "6·15선언으로 김 대중은 납북자나 국군포로, 탈북자 문제 등은 하나도 해결하지 못한 채 북한 괴뢰 원수집단인 김일성 부자에게 면죄부만 주었다"고 일갈했다.

 또 금강산 관광으로 현금을 주고 쌀과 비료를 주면서 전범자를 정당화하고 있으며, 김정일을 만나면 애국자인양 하고 있는데 이는 북한의 치밀하고 조직적인 전략전술에 이용당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회장은 "해방 이후 북의 신탁통치 찬성에 반대해 자유진영을 중심으로 반탁운동을 벌여 오늘과 같은 경제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말하고 "김대중은 지금 히스테리가 극에 달해 발악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이성을 잃고 별 짓을 다하고 있어 이제 갈 데가 되었구나 생각한다"고 말해 폭소가 터지기도 했다.

 그는 또 이 날 회견장을 메운 참석자 대부분이 노년층임을 고려해서인 듯 "늙은이들이 할 일없는 것 같지만 많다. 3·1운동 때처럼 최후의 일각까지 싸워 후대에게 올바른 나라를 물려주어야 한다. 방관해서는 안 된다. 용공 친북 반미정권이 10년을 넘어 앞으로도 계속하게 된다면 호국영령이 우리에게 무슨 얘기를 하겠느냐. 총궐기해서 용공세력을 그림자까지 쓰러트려 바른 정권을 세워야한다. 그것이 호국영령에 대한 보답의 길이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무너뜨리고 합법화하는 전략적 고지를 만들어준 6·15 선언은 반역적, 역적도모의 사문서"라며 "(2000년 6월) 그때는 혼자만의 사문서라고 생각하고 무시했지만 용공정권 10년에 합법적으로 기념일로 제정하려하고 한다. 반역도당이 만든 것을 기념일로 하려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라 일갈하고 건국기념일, 신탁통치 반대 기념일 하나 없는 현실을 안타까워했다.

 민병돈(전 육사 교장, 예 중장) 국민행동본부 상임고문은 애당초 해서는 안 될 6·15공동선언은 폐기가 마땅하다고 말했다.

 민 고문은 "지금 평양에서는 7주년 기념행사로 축제분위기에다 일부 정치권의 정신나간 사람들이 기념일로 정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며 "(6·15선언문은)국민에게 묻지도 않고 개인 안을 평양에 가지고가 발표한 것으로 명백한 위법이고 정치적 사기다. 7년이 된 지금 까지 이행된 것 없다. (북은)통일문제를 자주적으로 하자 해놓고 핵무기를 개발했다. 적당한 시기에 서울에 답방 하겠다고 한 김정일이 오지도 않았다. 남측 연합제와 북의 낮은 단계의 연방제가 공통성 있다며 통일을 지향하자고 했는데, 그럼 우리 헌법은 어떻게 되는가?"며 "명백한 반역"이라고 조목조목 따졌다.

 민 고문은 "잃어버린 10년에 정치 외교 경제 사회 등 실정(失政)은 심각하고 저들은 드러난 무능과 무책임에 부끄러움도 모르고 부끄러워해야 할 그 자체마저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며 "이들의 퇴출을 위해 개인과 단체가 힘을 합쳐 공동선언을 폐기하고 좌익정권 퇴출을 힘차게 전개해 나가자"면서 이를 위해서는 어느 누구, 어떤 단체와도 힘을 합친다고 말해 승리를 위해서는 적과의 동침도 필요함을 역설했다.

 장재완 뉴라이트전국연합 청년대표도 "6·15선언은 反 인권선언으로 북의 연방제에 화답하는 것"이라며 "자유민주 가치가 짓밟히는 상황에서 반역적 공동선언일의 기념일 화를 획책하는 좌파세력을 좌시 하지 않고 좌파정권 종식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목청을 돋웠다.

 ▲ "反헌법 6.15선언 폐기하라"ⓒkonas.net

 한편 이들 단체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서울 시청광장에서 좌파정권 종식 6·25 大학살 규탄 국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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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길은 무엇일까? 김정일의 시나리오에 의해 맺어진 6.15 선언이 과연 이 나라를 위한 것일까? 지금쯤 그해답이 나오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6-15 오후 3: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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