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下雖安 忘戰必危"
박세직 향군회장, 경민대 6.25 행사에서 역사적 교훈 강조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7-06-22 오후 5:27:00
이 날 행사는 경민대학과 재향군인회가 6.25전쟁 57주년을 맞이해 풍전등화의 국가 위기에서 목숨을 바쳐 희생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이역만리 한국 땅에서 자유수호를 위해 헌신한 유엔 참전용사들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시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6.25 전쟁의 교훈을 상기하여 국가안보를 더욱 공고히 하자는 데 뜻을 같이해 마련된 것.
박 회장은 연설을 통해 "6.25는 김일성 공산집단이 한반도 적화통일을 위해 일으킨 남침전쟁이자 세계사적 대환란이었으며, 우리나라는 전쟁사상 가장 긴 휴전상태가 54년째 계속되고 있음에도 6.25전쟁이 잊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2.13합의와 관련한 북미 관계변화 등으로 한미관계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증폭되고 있으며, 많은 전후세대들의 6.25에 대한 역사인식 왜곡 등 국민의 안보의식이 염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회장은 "우리 향군을 비롯한 애국·안보단체들이 수구냉전 세력으로 지탄받고 정치활동으로 오해를 받으면서까지 '북핵 완전폐기 6.6 국민대회'와 같은 범국민대회를 개최하고 '한미연합사 해체반대 1천만 서명운동'과 '국민 대각성 운동'을 전개하는 이유도 이러한 오도된 안보의식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며 "6.25전쟁이 남겨준 뼈저린 교훈을 잊지 말고 제2의 6.25를 막기 위해 '天下雖安 忘戰必危'를 명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지난 21일 재향군인회 초청으로 5박 6일 일정으로 방한한 미국, 콜롬비아, 그리스, 네덜란드 등 총 4개국 85명의 참전용사 일행은 오는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제57주년 6.25 기념식과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열리는 6.25참전용사 위로연에 참석하며, 한국에 머무는 동안 판문점 견학, 각국별 참전기념비 참배, 인천상륙작전지역 방문 등을 하게 된다. (konas)[박세직 회장 연설문 보기]
박세직(朴世直) 재향군인회장은 22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시 경민대기념관에서 UN참전용사들과 경민학원 내 중.고.대학교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6.25 제57주년 행사에 참석해, 天下雖安 忘戰必危(천하수안 망전필위)를 주제로 연설했다. '세상이 비록 편안하더라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태로워진다'며 노병(老兵)으로서 젊은세대들에게 6.25를 잊지말 것을 당부한 것이다.
경민대학(학장 홍문종)과 의정부시 재향군인회(회장 주대정)가 공동주최한 이 날 6.25기념식에는 김문원 의정부시장, 코킨스 미 제2사단장, 재향군인회 초청으로 방한 중인 유엔 참전용사 85명((미국 49, 콜롬비아 15, 그리스 12, 네덜란드 9)과 경민학원 중.고.대학생 등 8천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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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는 경민대학과 재향군인회가 6.25전쟁 57주년을 맞이해 풍전등화의 국가 위기에서 목숨을 바쳐 희생한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이역만리 한국 땅에서 자유수호를 위해 헌신한 유엔 참전용사들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시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6.25 전쟁의 교훈을 상기하여 국가안보를 더욱 공고히 하자는 데 뜻을 같이해 마련된 것.
박 회장은 연설을 통해 "6.25는 김일성 공산집단이 한반도 적화통일을 위해 일으킨 남침전쟁이자 세계사적 대환란이었으며, 우리나라는 전쟁사상 가장 긴 휴전상태가 54년째 계속되고 있음에도 6.25전쟁이 잊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2.13합의와 관련한 북미 관계변화 등으로 한미관계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증폭되고 있으며, 많은 전후세대들의 6.25에 대한 역사인식 왜곡 등 국민의 안보의식이 염려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 회장은 "우리 향군을 비롯한 애국·안보단체들이 수구냉전 세력으로 지탄받고 정치활동으로 오해를 받으면서까지 '북핵 완전폐기 6.6 국민대회'와 같은 범국민대회를 개최하고 '한미연합사 해체반대 1천만 서명운동'과 '국민 대각성 운동'을 전개하는 이유도 이러한 오도된 안보의식을 바로잡기 위해서"라며 "6.25전쟁이 남겨준 뼈저린 교훈을 잊지 말고 제2의 6.25를 막기 위해 '天下雖安 忘戰必危'를 명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지난 21일 재향군인회 초청으로 5박 6일 일정으로 방한한 미국, 콜롬비아, 그리스, 네덜란드 등 총 4개국 85명의 참전용사 일행은 오는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제57주년 6.25 기념식과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열리는 6.25참전용사 위로연에 참석하며, 한국에 머무는 동안 판문점 견학, 각국별 참전기념비 참배, 인천상륙작전지역 방문 등을 하게 된다. (konas)[박세직 회장 연설문 보기]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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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학원은 지난 40여 년 간 6.25행사를 빠지지않고 해왔습니다. 사립학교이기 때문에 교육부의 큰 간섭을 받지 않았기에 가능한 일이다. 정권의 하수인 노릇하는 교육부의 지시를 받았다면 6.25행사도 제대로 하지 못했을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6-23 오전 10:1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