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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 전환 반대 서명' 500만 명 돌파

천만 서명운동 추진본부, 전반기 성과 중간평가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7-06-20 오후 3: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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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유보 및 한미연합사 해체 반대 천만인 서명운동 추진본부(공동대표의장, 정래혁 전 국방장관, 이하 천만 서명운동 추진본부) 공동대표를 비롯한 실무 관계관들이 모임을 갖고 연내 천만인 서명을 목표로 종교단체를 중심으로 더욱 활발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 전작권 전환 반대 천만인 서명운동 추진본부 중간평가 회의. 20일 서울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조찬모임으로 열린 이 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반드시 목표를 달성할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이정린 성우회 정책위의장이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konas.net

 천만 서명운동 추진본부는 20일 아침 서울 신사동 프리마호텔에서 회합, 금년도 전반기까지의 진행실적을 중간 평가하고 후반기 활동을 위한 참석자들의 의견을 규합했다.

 이 날 모임에는 정래혁 공동대표의장을 비롯, 이상훈, 이종구 전 국방장관, 안응모 전 내무부장관, 김영관 전 성우회장, 김현욱 국제외교안보포럼 이사장, 김상철 변호사, 류기남 자유시민연대 공동대표, 이정린 성우회 정책위의장, 정인교 기독교연합회 회장, 불교도총연합 대표, 김규 재향군인회 호국안보국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 고엽제 전우회에서 추진본부에 서명지를 전하고 있다. ⓒkonas.net

 특히 이 날 모임에서는 고엽제 전우회(회장 이형규)가 전반기 각 지회를 통해 받은 12만 785명의 서명이 담긴 1만3천 매 분량의 서명용지를 전달하는 전달식도 가졌다. 고엽제 전우회는 지난해 후반기에도 5만 4천명의 서명이 담긴 용지를 전달한 바도 있다.

 정래혁 의장은 인사말에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우리가 서명운동에 진력하는 것은 그만큼 국가안보와 관련해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기 때문"이라며 "어떤 어려움이 있다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힘쓰자"며 관계자들을 독려하기도 했다.

 ▲ 정래혁 공동대표의장 ⓒkonas.net

 천만 서명운동 추진본부의 실무를 총괄하고 있는 이정린 성우회 정책위의장은 전반기까지의 결과와 최근활동 상황을 보고 하면서 "지난 5월말 현재 서명 실적은 재향군인회를 중심으로 각 종교단체, 개인 단위 활동까지를 포함해 정확히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의장은 이어 "6월 중 공동대표단이 한우리 교회를 비롯, 베트남 선교협회를 방문해 서명운동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이를 권유했으며, 성우회도 회원들을 대상으로 서명운동 권고서한을 발송한데 이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산하 62개 교회와 21회원단체에 서명 참여 서한을 보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다음달부터는 공동대표와 집행위원으로 조(組)를 편성, 서울지역 큰 규모의 교회를 직접 방문해 서명 참여를 촉구하겠다고 말하고 불교와 천주교도 적극 참여하고 있지만 7월 한 달은 기독교를 중심으로 적극 동참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장은 또 500만 서명이 완료된 시점에서 적절한 시기에 기자회견 등을 계획해 국민에게 알리고 필요시 현재까지의 진척사항을 미 국방부나 의회 등에도 발송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 전 장관은 "나는 카톨릭 신자는 아니지만 얼마 전 성당을 방문해 서명운동의 취지를 설명했더니, 흔쾌히 받아들이더라"면서 "다들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의외로 왜 전작권 환수를 반대하고 서명을 받는지 그 이유를 잘 모르고 있다. 공동대표를 비롯해서 직접 교회 등을 방문해 이의 필요성을 얘기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이상훈 공동대표 ⓒkonas.net

 이 전 장관은 또 노무현 대통령이 한 말을 언급하면서 "'서명운동 하던 사람들 다 어디 갔느냐' 고 말했는데 500만 명 서명을 계기로 여기에 대한 반박도 할 겸 대통령의 (사전)선거 개입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시국선언 같은 것도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이라고 부언하기도 했다.

 김상철 미래신문 회장은 "오는 7월 27일 미국에서 한국전 참전기념행사가 개최되는데 여기에 부시 미 대통령도 참석한다. 이 때 우리 대표단도 현재까지의 서명지 복사본을 지참해 몇 분이 참석해 우리의 뜻을 전달하면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면서 지난 96년 4월 스위스 제네바 난민고등판무관실에 탈북자를 난민으로 인정하게 하는 결정적 계기가 바로 서명용지였다고 사례를 소개했다.

 전국 13개 시·도회와 222개 시·군·구회를 중심으로 천만 서명운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서명운동을 추진하고 있는 김규 재향군인회 안보국장은 "지난 주 말까지 향군이 추진한 서명운동 실적은 3백30만 명에 이르고 있다"며 금년 말까지 최대한 서명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해 9월 12일 출범한 천만 서명운동 추진본부에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성우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자유총연맹, 선진화국민회의, 뉴라이트전국연합, 기독교사회책임, 자유시민연대, 이북도민중앙연합회, 황해도민회, 종교단체 등 227개단체가 참여하고 있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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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ufwltekgksp    수정

    꼴값들 하고있네... 천만명 사인 받으면 미국이 감동받을 것 같나? 떡 줄 놈은 생각치도 안흔데 왠 호들갑들이야.. 늙인이들이 미국의 정책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나 본데, 착각은 자유다마는 보는 사람들 피곤하겐 하지마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6-21 오전 10:47:02
    찬성0반대0
  • 조국사랑    수정

    적을 돕는자는 적인겨! 아무리 명분을 만들구 꼼수를 부려두 조국을 해치구 적을 돕는자는 반드시 응징해야허는겨!</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6-21 오전 10:34:53
    찬성0반대0
  • pakwj3697    수정

    국민의 5분의 1이 전작권 이양과 한미 연합사를 반대한다고 서명을 했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는 것은 국민을 위한 참여정부가 아니라 오만이 가득찬 독불정부라 할수 있다 . 더욱더 박차를 가하여 1천만명의 서명의 목표를 조기에 달성합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6-21 오전 10:22:38
    찬성0반대0
  • foodle    수정

    언제 시작한 일인데, 이제 겨우 절반이라니...ㅉㅉㅉ 분발합시다!!. 좌파들이 알면 놀림감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6-21 오전 10: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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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파동맹    수정

    1천만 목표 꼭 달성합시다. 우파가 좌파를 이겼다는 결과가 목표달성으로 표현되는 것입니다. 늙은 노병들에게만 맡겨놓을 것이 아니라... 좌파박멸, 우파동맹을 위해 젊은이들이 분발합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6-21 오전 8: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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