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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합동실험 및 전투실험' 어떻게 활성화 할것인가?

국방연구원,'2007년 국방 M&S 발전 세미나' 개최

Written by. 김영림   입력 : 2007-06-21 오후 8: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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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국방연구원(KIDA)과 합동참모본부는 21일 '국방개혁 2020'의 효율적 추진방안 마련을 위해 한국국방연구원 관영당에서 2007년도 국방 M&S(model and simulation) 발전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 21일, 한국국방연구원 관영당에서는 2007년도 국방 M&S(model and simulation)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konas.net

 최근 국방개혁의 합리적인 검증수단으로 부상되고 있는 '합동실험 및 전투실험'을 어떻게 활성화할 것인가란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는 군내 전투실험, 전투발전, 국방 M&S 전문가와 방산업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하여 5개 주제(■합동실험/전투실험의 역할과 발전방향, ■국방개혁 추진을 위한 합동실험 발전방안, ■미래전력 창출을 위한 전투실험 발전방안, ■해군 전투실험 발전방안, ■공군 전투실험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합동실험및 전투 실험의 핵심인  M&S(model and simulation)는 수학, 물리, 과정의 3요소 모델과 실제, 가상, 구성 이라는 3가지 시뮬레이션의 형태를 종합한 것으로 실 병력을 동원한 훈련과 모의 병력을 이용한 도상 훈련, 실병력과 모의 장비가 결합된 가상시뮬레이션(예: 마일즈)의 장점들을 종합하여 피드백 시키는 개념이다.

마일즈 장비를 착용하고 훈련중인 과학화 훈련장의 병사들, 합동실험 및 전투 실험개념은 이러한 가상훈련과 도상훈련, 실훈련의 강점을 종합, 피드백하여 새로운 교리를 개발하고 미래 전장환경에 대비할 수 있게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분야의 선구는 단연 미국으로 과도한 비용이 드는 실제훈련, 경제적이나 실작전 반영이 제한된 워게임등의 단점을 서로 보완하기 위해 만들어졌으며, 새로운 무기체계, 군사교리의 개발과 미래전장환경에 대한 적용실험의 주요한 검증수단으로 사용되고있다.

 국군은 처음에는 한미간의 M&S 모델 연동을 통해 노하우를 입수하고 국내개발 소프트웨어와 미군과의 호환성을 테스트 하며, 2009년까지는 전 기능 의 단독 운용을 목표로 하고 향후 5년간 927.3억원의 예산 을 소요할 예정이다.

 한국국방연구원은 국방 제반분야의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투자와  관리방안 제고를 위해 지난 2000년부터 매년 국방 M&S 발전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다.(Konas)

김영림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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