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訃告]코나스 논설위원 정 준 씨
Written by. konas
입력 : 2007-06-23 오후 8:27:46
서울 출신인 고인은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조선일보 기자로 활동하다가 군사정부 시절 언론자유를 외치며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다가 해직된 민주화유공자다. 이후 대기업과 소비자 보호원 등에서 홍보업무를 주로 담당하면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해왔다.
본지 논설위원 정 준(鄭俊)씨가 23일 오후 4시25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
고인은 2003년 5월 재향군인회 안보연구소 연구위원으로 입사하여 지난해 5월 퇴사할 때까지 안보문제 연구와 코나스 칼럼을 집필을 했다. 특히 코나스 논설위원으로서 지난 4년 동안 260여 편의 논설과 칼럼을 게재하는 정력적인 활동을 보였다. 고인은 지난해 발병한 심장질환과 투병하면서도 지난달 10일 까지도 코나스에 칼럼을 기고했으나 갑작스런 병세 악화로 이 날 끝내 숨을 거두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정희 여사와 아들 용희, 세희, 태희 등 3남이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0호실. 발인은 25일(월요일) 오전 6시30분. 장지는 경기도 성남시 영생원 소망동산. 빈소전화: 02-3410-6920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