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만대장경, 그 발자취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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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한강시민공원에서는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 총연합'(대표: 박희도 전 육참총장)과 강화도 선원사(주지: 성원스님)의 공동주최로, 팔만대장경 이운(移運.불화나 불구 등을 다른 장소로 옮길 때 하는 의식) 대 법회가 열렸다. 강화 선원사에서 합천 해인사까지 고려 팔만대장경의 이운 경로를 따라가며 국민화합과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것이 그 목적.
한강둔치는 이 팔만대장경이 잠시동안 보관되던 지천사의 소재지로, 지난 6월23일 강화도에서 시작된 이운행렬의 두번째 기착지이다.
팔만대장경은 고려 현종 때 의천이 만든 초조대장경이 몽골의 침략으로 소실되자 부처의 힘으로 외세를 막아보자는 백성의 뜻을 모아 1237-1248년 새롭게 제작한 것이다. 이후 강화 선원사에 보관돼오다가 1398년(조선 태조 7년) 음력 5월8일 서울 용산강변 지천사를 거쳐 합천 해인사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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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초에 강화의 선원사에서 서울 지천사를 거쳐 해인사로 팔만대장경이 옮겨지는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는 이 행렬에는 취타대와 호위군이 앞장선 가운데 문무백관이 뒤를 잇고, 장경판을 든 스님과 이운대중들이 길다랗게 줄을 지어 늘어 선 모습을 재현했다.
이후 행사는 장호원( 2007년 9월1일 오전 11시), 충주, 문경 점촌, 낙동강, 구미, 고령 장경나루를 경유(반야심경), 최종적으로 11월 24일에 해인사에 도달 회향식을 가지는 것으로 종결될 예정이다.
한편 이 행사의 공동주최자인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 총연맹'은 지난 27일 출범한 단체로서, 지금을 국난으로 규정하고 호국불교의 전통을 되살려 나라를 구하는데 앞장 서는 것을 모토로 하는 일명 호국불교 결사체이다. (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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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림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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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행사는 처음 아닌가요 ? 2005년 해인사 행사 있었고, 강화선원사가 연밭사이 경판 사진봐서는 자체행사가 있었던것 같고.. 강화에서 해인사 까지 그 경로를 따라 가는 것은 처음입니다 만. 세상이 하 수선하니 알똥 말똥 합니다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7-10 오후 7:3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