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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진화개혁추진회의 발기인대회

Written by. 김영림   입력 : 2007-07-19 오후 2: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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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을 앞두고 정권교체를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던 한나라당이 여권의 정치공작 의혹이 드러난 상황에서도 연일 계속되는 검증 공방으로 내홍을 겪고있는 가운데, 1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는 대한민국 선진화개혁추진회의(가칭, 이하 선개추)가 이에 대한 감시세력이 될 것을 표명하며 발기인대회를 열었다.  

 중도 우파 및 실용적 개혁 성향의 전문가와 시민활동가들의 모임을 표방하는 '선개추'에는 이영해 한양대 교수와 박효종 서울대 교수, 서규용 전 농림부 차관 등 400여명의 인 사가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  1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는 대한민국 선진화개혁추진회의(가칭, 이하 선개추)가 발기인대회를 열었다.  ⓒkonas.net

 '선개추'는 이날 발기인대회에서 지금의 국가 상황으로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보장할 수 없다는 점과 노조 전교조 등 특정 이해 및 이념집단의 불법 집회와 활동이 국가경제를 점점 바닥으로 이끌고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또 대선정국에서 한나라당의 이전투구식 경선 과정을 질타하고 범여권에는 이념과 정책을 도외시한 무조건적 이합집산과 각종 '공작정치' '중상모략' 행위 등도 즉각 중단하라는 요구도 빠트리지 않았다.

 아울러 한나라당이 다시 부패, 수구 보수로 회귀하는 것도 바라지 않는다. 따라서 사회 전 분야 에서 개혁을 통한 선진화를 추구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향후 선개추는 편가르기식 갈등의 정치를 종식하고 건전하고 공정한 선거와 이를 통한 유권자 보호 및 국가선진화를 위해 지속적 모니터링과 정책제언 등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발기인대회에는 강영훈 전 총리와 서울대 박효종 교수가 축사를 맡았으며  이명현 전 교육부 장관도 축사를 맡을 예정이었지만, 지병으로 입원하는 바람에 참석하지는 못했다. (konas)

 김영림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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