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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파병반대' 강철민 이병 연행

Written by. 중앙일보   입력 : 2003-11-28 오후 4: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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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병결정 철회를 주장하며 한국기독교 회관에서 농성 중이던 강철민(22) 이병이 28일 "노무현 대통령과 공개 대화를 요청한다"며 가두 행진을 벌이다 군 수사대에 연행됐다.

 

강이병은 오후 2시40분쯤 1백 50여명의 농성 지지자들과 청와대 쪽으로 행진을 시도했으나 종로 5가에서 대기중이던 수방사 헌병대 수사관 10여명에 체포됐다.

 

연행 과정에서 시위대와 헌병대의 충돌은 없었으며, 민변의 이덕우 변호사가 강이병과 동행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강 이병에 대한 확실한 처벌방침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이 사람은 탈영병이기 때문에 그에 합당한 처벌을 받을 것"이라며 "게다가 군인은 정치적인 부분에 대해 언급하지 못하게 돼 있는데 이를 어겼기 때문에 이 둘을 위반한 벌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카톨릭대 학생회 간부 출신인 강이병은 지난 17일 휴가를 나온 뒤 부대복귀를 거부한 채 농성을 벌여왔다. 국방부는 강이병의 자대 복귀를 권해왔으나 농성장소가 기독교 단체라는 점, 농성 이슈가 국민들 사이에 가장 민감한 파병 반대여서 국방부가 군법의 잣대만을 들이대며 농성장에 헌병대 요원들을 투입시켜 체포할 수 없는 처지였다.


한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는 22일 부대복귀를거부하고 정부의 파병결정 철회를 요구하며 농성에 들어간 강철민(22)이병의 뜻이 사회에 충분히 알려질 때까지 그를 보호할 계획이라고 밝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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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화    수정

    군인은 국가와의 특별권력관계로서, 오직 국방을 위해서 상명하복관계에 있음을 알아야 한다. 법대로 처리해야 한다....625참전용사</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3-11-28 오후 9: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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