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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무덤 파는 반미 장사꾼들

Written by. 김 규   입력 : 2007-08-08 오후 3: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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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19일 아프가니스탄 오지에서 탈레반 반군이 한국인 봉사단 23명을 인질로 억류하면서 동료 포로들과 맞교환을 요구하며 2명을 살해하는 만행을 자행하였다. 나머지 생존자 21명도 언제 생명을 잃게 될지 모를 운명에 처했다. 더구나 여성 2명의 건강이 악화되고 있다는 전갈에 의료진이 달려갔으나 치료가 거부되었다. 탈레반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반인륜적 악행을 반복하고 있다.

 부모들은 환한 미소 가득한 사진을 가슴에 안고 억장 무너지는 나날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지금은 우리 모두가  위로를 보내고 무사히 귀환을 위해 지혜를 모으면서 성원을 다해야 할 때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 아프가니스탄, 미국 간의 상호 협조와 지원 그리고 탈레반과의 협상력이지만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런데 친북 반미 성향이 뚜렷한 시민운동가라는 사람은 종로 네거리에서 ‘부시는 회개하라’는 피켓시위를 하고, 이를 지원하는 듯 한 여권 대선주자 중 한 사람은 “아프가니스탄 한국인 인질사태가 미국의 대테러전쟁에서 비롯됐으니 미국이 나서라”는 기자회견을 하는 등 미국 책임론을 선동하고 있다. 사고의 원인은 ‘가지 말았어야 할 곳에 간 것’이 진실인데도 왜 이를 왜곡하고 사태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언동을 하는지 의구심이 간다. 반미 적대 정책을 체제 유지에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북한을 모방하여 한국에서도 반미 바람을 일으켜 북과 민족공조하려는 소위 ‘반미장사’를 하려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한 부주의한 미군 장갑차 운전병사와 주의력 부족한 철없는 여중생들이 빚어낸 단순한 교통사고를 미군의 학살 만행으로 호도하여 대규모 촛불시위를 이끌어 내면서 반미 선풍을 일으켰던 전과가 있기에 더욱 그 의도가 미심쩍다.

 북한 황해도 신천에는 ‘전쟁학살박물관’이라는 곳이 있다. 6․25전쟁 시 ‘미제’가 자행한 학살 만행 현장이라면서 북한 주민들에게 미국에 대한 증오심을 교양하는 최고의 교육장이다. 반미 증오심은 북한 체제유지에 큰 몫을 차지하고 있기에 최대로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탈북자들은 “철모르는 어린이나 수차 방문한 어른들도 이곳을 견학하고 나면 만행이 얼마나 끔찍한지 미국에 대한 적개심이 새삼 솟아난다”고 증언한다.

 그러나 대학살의 주범은 미군이 아니라 전선이 밀고 밀리는 과정에서 현지 기독교인들과 사회주의자들 상호간에서 빚어진 대립의 산물이었음이 밝혀지고 있다. 황석영씨가 1989년 이곳을 방문하고 쓴「손님」이라는 소설과 MBC TV가 방영한(2002. 4. 21) 현지 취재 프로그램에서도 언급되고 있다. 목적을 위해서는 사실 왜곡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공산주의자들의 수법이다.

 친북 반미세력들은 시민운동이라는 가면 속에 더 이상 반미장사를 하지 말라. 국민들은 불순한 목적의 반미장사를 더 이상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맥아더를 전쟁광이라고 호도하면서 자행했던 동상 철거 시위나, 평택 미군기지 확장을 미제국주의의 농촌 침탈이라고 왜곡하면서 자행한 불법 폭력 시위가 다 실패하지 않았는가. 이제 대다수 선량한 시민들은 당신들의 시민운동의 숨은 목적을 하나하나 파악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평화의 사도라고 자칭하는 정치인들도 더 이상 반미장사를 부추기는 듯 한 언행을 해서는 안 된다. 시민의식은 선진국 문턱에 와 있는데 국민들을 아직 80년대의 의식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얕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 막역한 친구간의 만남 약속도 적어도 2~3일 전에 해야 하는 것이 예의인데 인질 문제 해결하겠다고 떠나면서 미 정부 고위층 면담 요청하는 호들갑스러운 행동은 경박하게만 보인다. 진정한 시민운동가라면, 존경받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면 대한민국에 충성을 다짐하는 진정성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할 것 같다.(konas)

 金 奎 (재향군인회 호국안보국장·예비역 공군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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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sh7201    수정

    탈레반과 말이 안통하니까 정일이한테 부탁하려 가는 것 같애.. 결사반대는 하지 말자구!</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8-08 오후 4:12:02
    찬성0반대0
  • 카니발   

    2002년에 일어난 여중생 사건에 이어 이번 사건까지 반미에 이용하려는 좌경 세력들은 이젠 대놓고 미국을 비난하고 나섰다. 그런 세력들의 농간에 우리 국민들은 더욱 정신을 차리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잘 판단하고, 무엇보다도 남은 인질들이 무사귀환할수 있는 방법을 하루빨리 강구해야 할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

    2007-08-08 오후 3:40:11
    찬성0반대0
  • 태평로    수정

    아프가니스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시점에 국정원장이 정상회담 추진에 매달리고 있었다니 의아스럽다. 만에 하나라도 남북정상회담이 국내정치, 특히 대선 정국에 이용되는 일은 결코 없어야 한다. 정상회담 보다 시급한 건 인질사태 해결임을 정부는 명심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

    2007-08-08 오후 3:31:25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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