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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북핵 외면 망발은 헌법파괴 반역행위"

보수단체, 김대중 도서관 앞서 규탄집회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7-08-14 오후 5: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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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전 대통령이 제2차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핵 문제가 정상회담에 부담이 돼선 안 된다"는 발언으로 마치 청와대와 범 여권을 향해 훈수를 두는 듯한 발언을 하자 보수 시민단체들이 김 전 대통령의 발언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14일 오후 3시 서울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궂은 날씨에 아랑곳 없이 경찰이 지켜보는 가운데 김 전 대통령을 성토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라이트코리아)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 대한민국바로세우기여성모임(대표 임은주), 북한민주화운동본부(대표 박상학) 회원 등 시민단체는 14일 오후 서울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 전 대통령의 최근 발언과 행적을 두고 성토를 퍼부었다.

 이들 단체는 이 날 발표한 성명에서 "의제도, 시기와 장소도, 절차도, 무엇보다도 주체가 잘못된 노무현·김정일 평양회담은 대북퍼주기용 조공회담이며, 대선판세뒤집기용 정략회담, 김정일에 굴종하여 연방제 통일방안에 합의하려는 망국회담일 뿐이다"고 일갈했다.

 봉 대표는 성명서에서 "7년전 김대중-김정일 회담이 가져다 준 것은 대북 퍼주기로 받은 김대중의 노벨상과 북핵, 현대그룹의 정몽헌 회장의 의문사 외에는 없다"며 허실을 꼬집고는, 북에 "'단 1달러도 북에 준 일이 없다'고 했지만 3박4일 평양방문 대가로 4억5천만불이라는 비밀자금을 국정원을 통해 북에 제공한 것이 밝혀졌다. 김정일은 김대중 정권으로부터 제공받은 천문학적인 자금으로 북핵을 개발하지 않았다고 누가 단언하겠는가?" 고 압박했다.

 성명은 계속해서 김대중에게 한번 속은 것으로 족하고 국민은 두번 속을 만큼 어리석지 않다 면서 "선군정치를 포기하지 않은 김정일이 핵 완제품을 만든다면 대한민국과 미국을 비롯한 주변국들을 완벽하게 협박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경선 후보들에 대해서도 김 전 대통령이 정치에 개입해 상왕 노릇을 하고 있는데도 한마디 비판도 하지 않는데 대해서도 지적하고 김 전 대통령의 최근 행위는 국가정체성을 혼란시킨 장본인으로서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통박했다.

 이어 이들 회원들은 "노무현-김정일 회담의 대가로 얼마를 주었는지를 밝히고 총성 없는 '제2의 6·25'를 막기 위해서는 정권교체가 필수사항" 이라며 평양회담이 대선용으로 악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유진영 단체들은 '평화위장 연방제적화음모 저지국민연대'(이하‘연방제음모저지연대)를 결성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평양망국회담 규탄 기간'으로 정하고 거리집회·대 국민 홍보 등의 활동을 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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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ingha(eunha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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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8-15 오전 11:35:37
    찬성0반대0
  • 이응천    수정

    옳은 행동이요. 격려를 보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8-15 오전 1:29:42
    찬성1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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