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은 국민에게 사과하고 당장 물러나라
Written by. konas
입력 : 2007-08-17 오후 2:29:01
[성명]이재정은 국민에게 사과하고 당장 물러나라
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서해상북방한계선(NLL)에 대해 영토가 아닌 안보개념이라고 한데 이어 2002년 서해교전과 관련, “안보를 어떻게 지키느냐 방법론에 있어서 우리가 한번 더 반성해 볼 과제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한 것은 과연 이재정 다운 망언이다.
이 장관의 말대로라면 서해교전 당시 북의 경비정이 우리 영해를 침범해도 우리 군은 지켜보고만 있었어야 한다는 얘기가 된다. 우리는 이런 자가 국무위원이자 통일부 장관이라는 데 대해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국민들이 생각하는 국가관과는 거리가 먼 사고의 소유자를 대북정책의 수장 자리에 앉혀놓은 것 자체가 이 정부의 정체성을 말해준다고 본다. 친북정권 아니냐는 얘기다. 그런 점에서 이번 남북정상회담 역시 긍정적으로 바라보기 어렵다. 아무리 생각해 봐도 우리가 얻을 거라고는 없는 남북정상회담을 구걸한 것을 어떻게 곱게 볼 수 있단 말인가.
이재정은 한 시도 통일부 장관 자리에 있어서는 안 될 사람이다. 이재정은 물러나라. 아니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에게 사과하고 당장 이재정을 통일부 장관 자리에서 물러나게 하라.
2007년 8월 17일
자 유 시 민 연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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