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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형 "DJ 정치개입은 잘못"

"국민의식 변화로 정상회담, 대선 큰 영향 못 미칠 것"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7-08-22 오전 11: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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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전 대통령의 범여권 대통합 주장에 대해 '미스터 쓴 소리'로 일컬어지는 민주당 대선후보 주자 중의 한사람인 조순형 의원은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조 의원은 또 지난 9일 그의 별명답게 김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현실정치에 개입하지 말고 세계평화나 인권문제에나 신경 쓰라고 직격탄을 날리기도 했다.

 조순형 의원은 21일 CBS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 출연,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민주신당을 지원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DJ의 정치개입 자체가 잘못" 이라며 특히 "대통합에 관한 그분의 생각이나 구상은 잘못됐기 때문에 민주당은 아무리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씀이라도 따를 수 없다는 입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대선이 끝난 후에는 민주신당과 민주당의 통합의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했다. 범여권 대선후보 단일화에 대해선 "대선 전략을 위해 거쳐야 할 과정"이라며 필요성을 인정했고, 그 단계에서 가서는 친노냐 비노냐의 구분은 의미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손학규 전 지사에 대해선 정치도의나 윤리상의 문제가 남아있다며 비판적 입장을 견지했다.

 민주당과의 연대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는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발언과 관련, "박근혜 후보와의 단합도 급할 텐데 민주당까지 끌어들일 여유가 있는 지 모르겠다" 며 "민주당은 엄연히 대선에서 한나라당과 대결하는 정당인데 어떻게 연대를 이야기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22일 아침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서도 "민주당은 대선에서 한나라당과 대결할 정당인데 어떻게 서로 연대를 하고 협력을 하겠냐"고 일축했다.

 그는 또 남북 정상회담이 대선에 끼칠 영향에 대해서는 "일정부분 영향은 미치겠지만 결코 큰 영향은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7년 전과 상황이 많이 달라졌고, 국민의 의식도 이를 차분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는 분석이다.(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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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동(mudde)   

    DJ의 정치개입은 노욕이고 노욕은 곧 추한 인생의 마감이 될것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8-22 오후 2: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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