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 평생교육원 출범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7-08-22 오후 2:20:10
재향군인회(회장 박세직)가 향군회원과 일반시민을 위해 평생교육원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향군은 지난 6일 서울 잠실 향군회관(별관 8층)에 평생교육원을 설치했다. 향군창설이래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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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향군인회(회장 박세직)가 향군회원과 일반시민을 위해 평생교육원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향군은 지난 6일 서울 잠실 향군회관(별관 8층)에 평생교육원을 설치했다. 향군창설이래 처음이다.
재향군인회 평생교육원은 국가가 지향하는 평생교육의 이념과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법 제 1장“국가발전과 사회공익에 이바지한다”는 목표를 적극 실현하기 위해 향군회원뿐만 아니라 각계 각층의 시민을 위한 평생교육기관으로 탄생한 것이다.
향군관계자에 의하면 이번 재향군인회 평생교육원 출범은 향군안보복지대학 창설을 위한 추진 준비 단계로 지난해 12월 3차 이사회의 (안)으로 의결된 후 금년 4월 정기 전국총회 의안과 사업계획 및 예산(안)과 정관변경(안)으로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재향군인회 안보복지대학 추진 운영본부에서는 교육부(강동교육청)에 시민단체 부설 평생교육원 시설 신고를 하였고 교육부(강동교육청)는「제 시민 - 3호」시민단체 부설 평생교육시설 <명칭: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평생교육원> 신고증을 교부했다.
이와 같이 평생교육원으로써 법적 자격을 얻은 재향군인회 평생교육원은 2007년 후반기 첫 번째 교육으로 개설과 동시에 6일부터 11일까지 성폭력 전문상담원 교육과정을 개설 25명이 등록하여 24명이 수료한 바 있다.
또 다음 달 10일부터 14일까지는 육군 제 26사단 간부 40명을 대상으로 군 심리 상담사과정과 이어 19일부터 11월 24일까지 장례지도사 전문과정, 노인 복지사 과정 등 회원이 필요로 하는 여러 과정을 개설하여 그동안 대학을 나와야 취득할 수 있는 전문인자격을 평생교육을 통해 얻을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Konas)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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