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李 통일, 즉각 사퇴하라"

향군회원 등 잠실 자택앞에서도 1인 릴레이 시위 벌여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7-08-23 오전 11:18:40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1

청년우파단체인 자유청년연대(대표 최용호)가 23일(오늘)부터 무기한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후문에서 6.29 서해교전 순국장병의 희생을 모독하고, 납북자 가족들의 명예마저 짓밟은 이재정 통일부장관의 공개 사과와 즉각 사퇴를 촉구하는 시민운동에 돌입한다.

자유청년연대 최용호 대표는 "오늘부터 앞으로 매일 정오부터 통일부 앞에서 릴레이 일인시위를 벌이고, 오후 7시부터는 항의 촛불시위를 개최 할 것" 이라고 밝혔다.

최용호 대표는 "이재정 통일부 장관의 6.25 전쟁과 서해교전, NLL 영토문제, 북한 핵무장에 대한 인식 등에서 드러난 친북적인 사고와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퍼주기 식 대북지원을 하고 미 전향 장기수와 뼛가루 까지 북송해 주면서도 단 한명의 납북자, 국군포로는 직접 구해오지 못한 점은 이미 국민들과 납북자 가족들에게 늘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해도 더이상 용서받을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그런데도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이 장관이 (납북자가족 피해보상과 관련한) 공청회 문제로 시비가 있었다 하여 귀환 납북어부와 납북피해 가족들을 상대로 검찰에 고소한 만행을 자행한 점은 더 이상 통일부 수장으로서 직무수행을 용납할 수 있는 금도 마저 넘었다" 면서 "이제 이 장관의 거취는 사퇴냐, 국민적 공분이냐 두 가지 길 이외 선택의 여지가 없다" 고 주장했다.

그는 계속해서 "이제라도 노무현 대통령이 이재정 통일부 장관을 해임하거나 스스로 자진 사퇴할 때까지 자유청년연대 뿐만 아니라 범시민적 힘을 모아 여론을 확산시키는 지속적인 투쟁을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부가 12월 대선을 불과 두달여 앞둔 10월초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추진하면서 더욱 북한에 끌려 다니고 굴욕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는 이 장관을 노 대통령이 두둔하고 비호하면 할수록 스스로 남북정상회담이 대선용 북풍공작임을 자백하는 것과 다름이 없다" 면서 "우리는 앞으로 이재정 통일부장관 사퇴촉구 운동뿐만 아니라 굴욕적 대선용 남북정상회담 개최 반대운동도 동시에 전개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2차 남북 정상회담은 대선이후 6자 회담을 통해 북한 핵문제가 거의 해결되고 정상회담에서 남북간 합의한 사항을 이행할 차기 정권에서 직접 개최해야 바람직하다" 며 "정부가 이제라도 전면 재검토하지 않는다면, 임기 말 남한 정권과 세습독재 북한정권의 '반보수대연합' 합작으로 대선에 개입한 이득보다 실이 더 큰 실패한 남북정상회담이 될 뿐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납북자 가족모임(대표 최성룡) 회원들은 22일 청와대 앞에서 이재정 장관 경질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인데 이어 잠실 이 장관 자택 앞에서도 이들 회원과 송파구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며 이재정 장관의 발언을 성토하고 사퇴를 촉구했다.(Konas)

정미란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본분    수정

    이자! 서겅회 성직자라믄스!!!!!!!! 서겅회 성직자가 아니것지!!!!! 기정일탈 가리기위한 것은 아닌지 의심나내--------</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8-24 오후 12:47:56
    찬성0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