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평론가 지만원, 첫 공판 열려
"이명박 관련 의혹, 내가 쓴 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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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과 관련된 의혹을 제기해오다 ‘무고’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군사평론가 지만원(시스템미래당 총재) 박사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이날 지 박사와 변호인은 ‘지 박사가 제기한 이 전 시장에 대한 출생 및 병역 의혹이 사실무근으로 밝혀졌다’는 내용의 검찰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검찰의 기소요지는 대략,
▶피고는 ‘이명박의 어머니는 일본인으로, 친형으로 알려져 있는 이상득과는 배다른 형제’라고 주장했으나, DNA 검사 등을 통해 허위로 판명됐다
▶피고는 ‘이명박이 병역을 면제받기 위해 횟가루를 마시고 신체검사를 받았다’고 주장했으나, CT촬영 결과 기관지확장증·폐결핵 흔적이 남아 있어 병역면제 사유가 이명박이 당초 밝힌대로 질병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로 압축된다.
이에 지 박사 측은 “나는 그런 의혹을 제기한 바 없으며, 검사가 근거로 제시하는 검사 결과 역시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지 박사는 먼저, 자신이 그같은 의혹을 제기한 적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인터넷공간을 중심으로 그같은 소문이 떠돌긴 했으나 그것이 자신으로 인해 파생된 것은 아니며, 오히려 그러한 내용을 문제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취지의 글을 올린 적도 있다고 했다. “내가 이 전 시장에 대해 의혹제기를 한 부분은 이념적인 것과 자서전을 거짓으로 썼다는 것이었지 출생 자체, 즉 개인의 선택으로 어찌할 수 없는 사안을 문제삼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병역문제와 관련해서도 “‘병역면제를 받을 정도로 병약한 사람이 어떻게 이후 슈퍼맨과 같은 행보를 보였을까’ 하는 의문이 들어 의혹제기를 하긴 했지만, ‘횟가루를 마시고 면제받았다’고 한 적은 없다”고 했다.
지 박사 측의 주장대로라면 해당 사건의 개요는 다음과 같다.
“한 인터넷매체에서 이 전 시장에 대한 의혹을 다루는 기사를 썼다. 기사에는 내(지 박사) 말도 인용되어 있으며, 검찰이 문제삼은 부분(배다른 형제, 횟가루)도 있다. 그런데 고발인(한나라당 법률지원단 서모·조모 변호사) 측에선 제대로 확인도 해보지 않은채, 기사 전체를 내가 쓴 글로 규정했다”
지 박사는 이처럼 쓰지도 않은 글을 문제삼아 자신을 구속한 것은 명백한 정치탄압이라고 항변했다. 평소 이 전 시장을 ‘좌파’로 의심하는 발언을 해온 데 따른 것 아니냐는 것이다.
이와함께 검찰이 근거로 제시한 검사 결과에 대해서도 “검찰이 특정기관에서 비공개로 행한 것이기에 믿을 수 없다”고 했다. 아울러 “대통령이 될 사람이라면 자신에게 제기되는 의혹에 대해 고소·고발로 대응할 것이 아니라, 공론화된 장소에서 당당하게 해명해야 할 것”이라고도 했다.
이번 사건 수사과정중 담당검사와 지 박사 간에 나눈 이야기도 공개됐다. 이 전 시장의 병역문제와 관련해 위에서 언급했듯이 ‘군대도 못갈 정도로 병약한 이명박이 그렇게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느냐?’는 지 박사의 의문제기에, 검사는 “이명박이 ‘나는 특수체질’이라 하더라. 예외사항도 인정돼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한편 법정은 몰려든 방청객을 수용하기엔 턱없이 좁았다. 이러한 이유로 재판부는 다음 재판(9월 4일 오전 10시)은 중법정(311호)에서 진행키로 했다.
방청객들은 지 박사가 입장하자 박수와 연호로 격려를 나타냈다. 이에 재판부의 당부가 있었으나, 지 박사 퇴장시에도 같은 일이 벌어졌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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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경선 당선 하루만에 당을 좌경화시키겟다고(당 색깔,기능)을 바꾸겟다고 말하고, 당의 우파의원인 김용갑은 이에 경고 했엇다. 이명박은 어떤 사람인지 지박사님께서 정확하게 지적했었다. 그런데도 이명박은 이런 행동을 한다. 위장세력이란게 무슨뜻인지 사전에 찾아 봐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
2007-08-27 오후 5:3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