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良書紹介]이수아 장편소설 '붉은 깃발'
6·25의 진실과 참상 올바르게 전해줄 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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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는 서문에서 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 잘 모르겠다'고 답변한 것을 듣고 하늘이 무너지는 절망감에 10여 년 넘게 시달려온 병마를 무릅쓰고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고 밝힌다. 또 57년 전 서울 한복판에 게양되었던 '붉은 깃발'이 재연될 것 같은 작금의 국가안보 위기감이 작가로 하여금 이 책을 쓰게 만들었다며 집필 동기를 밝혔다.
마지막 남은 생명을 다해 6·25의 진실을 후대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작가의 메시아적 사명감이 소설 속에 녹아 있음을 미루어 볼 수 있다. 그래서 이 소설은 전후세대들에게 6·25에 대한 올바른 시각과 투철한 안보관을 심어 줄 양서임에 틀림없다.
특히 작가는 소설 속에서 흔들리는 이 나라 안보를 바로 세우기 위한 현장에 '재향군인회'가 있다고 묘사함으로써 제2의 안보보루로서 후방에서 안보활동에 열중하는 향군을 높히 평가했다. 이는 작가의 안보관과 향군의 안보관이 맥을 같이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결국 이수아 장편소설 '붉은 깃발'은 지난 6월부터 재향군인회가 국민적 캠페인으로 전개하고 있는 '6·25 바로 알리기'운동과 목표를 같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6·25 바로 알리기'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는 향군 회원과 가족들이 우선해 구독해야 할 책이다. 물론 전후세대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일독을 권해 잘못 알고 있는 사실을 바로 잡도록 노력해야 한다. '6·25 바로 알리기'에는 이 만한 소설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작가 이수아씨는 인천 출생으로 여성동아 노픽션 공모에 '미감아 수용소'로 당선되었고, 월간문학이 주최한 신인 작품상 공모에 소설 '이개비'로 당선된 경력이 있는 여류 소설가다.
■제목: 붉은 깃발
■저자: 이수아
■발행: 月刊文學 출판부
■가격: 1만원
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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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재향군인회서 만든 6,25만화책을 접하고 무척 감개무량했다/잘못 전교조들을 통해 6,25가 자라나는 이땅 어린 새싹들에게 오히려 남한이 침략자로 변절된 이 전쟁 역사관을 옳바로 잡아 놓으려는 그 우국심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6-28 오후 3: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