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국방 CEO 혁신포럼 개최
“소통과 참여를 통한 국방혁신문화 공유”를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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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와 국방혁신 평가 위원회는 7일 오전 전쟁기념관 뮤지엄 홀에서, 각 군 및 소속ㆍ국직기관의 기관장 및 혁신담당관(약 80여 명)이 참여하는 2007년도 국방 CEO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각 군 및 소속ㆍ국직기관의 기관장들을 단순한 간부의 개념이 아닌 CEO 개념으로 규정하는 이번 혁신 포럼에서, “소통과 참여를 통한 국방혁신문화 공유”를 슬로건으로 걸고있다.
인사말에서 국방혁신 평가 위원장인 지성권 교수(부산대)는 IT 시대로 돌입중인 군을 향해 국방만이 아닌 새로운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군에서 배우는 각종 교육과정과 리더십 등이 전역 후에도 새로운 인력양성으로 연결되는 선순환구조의 확립을 주문했다.
특강을 맡은 오 명 건국대 총장(전 채신부ㆍ교통부ㆍ과기부 장관, 육사교수)역시 과거 채신부 장관시절 정보통신기초 기술을 개발하던 때를 회고 하며, 저러한 능력 역시 모두 군에서 배운 리더십 덕분이라고 평가하고, 군이 새로운 유비쿼터스 시대에도 맞는 대응을 해 새로운 인재들을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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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금번 국방 CEO 혁신포럼은, 기관장과 혁신담당관이 함께 참여하여, 민간 우수기업과 군의 의사소통 문화를 비교 학습하고, 쌍방간 의사소통과 대외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의 계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조직 내 외양면의 의사소통의 원활화를 위한 각종 커리큘럼(채험적 참여학습, 사전조사한 성격유형을 토대로 한효율적 의사소통, 현장의 목소리 전달)이 진행되었으며, 그중에는 대 언론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도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konas)
김영림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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