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2007년 국방 CEO 혁신포럼 개최

“소통과 참여를 통한 국방혁신문화 공유”를 목표로

Written by. 김영림   입력 : 2007-09-07 오후 3:16:09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7일 오전, 전쟁기념관 뮤지엄 홀에서는 각 군 및 국방부 직할기관의 기관장 및 혁신담당관(약 80여 명)이 참여하는 2007년도 국방 CEO 혁신포럼이 개최되었다.ⓒkonas.net

 국방부와 국방혁신 평가 위원회는  7일 오전 전쟁기념관 뮤지엄 홀에서, 각 군 및 소속ㆍ국직기관의 기관장 및 혁신담당관(약 80여 명)이 참여하는 2007년도 국방 CEO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각 군 및 소속ㆍ국직기관의 기관장들을 단순한 간부의 개념이 아닌 CEO 개념으로 규정하는 이번 혁신 포럼에서, “소통과 참여를 통한 국방혁신문화 공유”를 슬로건으로 걸고있다.

 인사말에서 국방혁신 평가 위원장인 지성권 교수(부산대)는 IT 시대로 돌입중인 군을 향해 국방만이 아닌 새로운 '교육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군에서 배우는 각종 교육과정과 리더십 등이 전역 후에도 새로운 인력양성으로 연결되는 선순환구조의 확립을 주문했다.

 특강을 맡은 오 명 건국대 총장(전 채신부ㆍ교통부ㆍ과기부 장관, 육사교수)역시 과거 채신부 장관시절 정보통신기초 기술을 개발하던 때를 회고 하며, 저러한 능력 역시 모두 군에서 배운 리더십 덕분이라고 평가하고, 군이 새로운 유비쿼터스 시대에도 맞는 대응을 해 새로운 인재들을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 이번 행사의 특강을 위해 초청된 오명 건국대 총장(전 과기부 장관, 육사교수). ⓒkonas.net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금번 국방 CEO 혁신포럼은, 기관장과 혁신담당관이 함께 참여하여, 민간 우수기업과 군의 의사소통 문화를 비교 학습하고, 쌍방간 의사소통과 대외커뮤니케이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의 계기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조직 내 외양면의 의사소통의 원활화를 위한 각종 커리큘럼(채험적 참여학습, 사전조사한 성격유형을 토대로 한효율적 의사소통, 현장의 목소리 전달)이 진행되었으며, 그중에는 대 언론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도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konas)

 김영림 코나스 객원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