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복 입은 북악산 초병과 북한게릴라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길 간절히 바란다. 그러나 만약 평화적 상태가 깨어지고 남한사회가 혼란스러워지면, 검은 등산복과 등산배낭을 멘 북한군 게릴라들이 산에서 내려와 남한사회를 혼란시킬 것이다!" 이 말은 필자가 사람들에게 종종 한 말이다. 최근 서울 외곽의 산들을 지키는 초병들의 복장이 군복에서 등산복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은 필자의 예측을 더 현실화시킨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유사시에 북한군 게릴라와 남한군 초병을 복장으로는 구별하기 어렵게 되었다.
적과 평화를 논하면서, 미리 무장해제를 하거나 평화를 가불해서 누리게 되면, 반드시 비싼 댓가를 물게 되어있다. 적과의 평화는 반드시 후불이지 선불은 없다. 북한 김정일의 평화는 매우 신중하지 않으면, 손해를 입게 되어있다. 서울을 둘러싼 산에서 근무하는 초병들의 군복을 등산복으로 바꾼 것은, 군인들의 정신도 해이하게 할 수 있지만, 유사시에 북한 게릴라들에게 아주 취약한 상황을 남한 초병들에게 조성해줄 수 있다. 비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 김정일은 오직 수도 서울을 마비시킬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북한과 평화를 논하되 안보와 경계를 철저히 유지해야 할 것이다.
북한군 게릴라들이 남한에 준동하게 만들기 위하여 남한의 등산복부터 미리 검은 게릴라복으로 유행시키지 않았나 하는 의심까지 든다. 원래 극지방의 흰눈을 대비한 등산복을 제외하고 밝고 잘 보이는 색으로 등산복을 만드는 것이 상식이다. 그런데 약 10년전부터 한국에는 검은 등산복에 검은 등산가방을 멘 등산객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검은 등산복은 한국과 같은 야산 등산에 맞는 복장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는 검은 등산복에 마치 AK소총과 같은 등산지팡이를 넣은 등산가방을 멘 등산객이 대유행이다.
필자가 서울 외곽산들을 오르는 등산객들의 복장에서 느낀 것은 바로 게릴라들의 복장과 매우 유사하다는 점이다. 앞으로 북한군 게릴라들은 남한의 등산복을 입고 다닐 것이라는 상상을 유발시킨다. 유사시 약 1만명의 등산복을 입은 북한군 게릴라들이 서울을 순간에 점령할 수 있다는 가정도 해볼만 하다. 그런데 지난 수요일 재향군인회가 북악산 서울성곽을 등산하면서 발견한 한국군 초병의 복장이 군복이 아니라, 등산복장이었다고 한다. 이는 북한군 게릴라 전술에 아주 적합한 복장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까?
유사시 북한군 게릴라들이 등산복 차림으로 등산복을 입은 한국군 초병들을 공격하면, 서울의 안보는 치명적 타격을 입을 수 있다. 동서해안에 군사용이 될 철도길이 열리고, 남한의 차량번호판이 북한의 것과 비슷하게 바뀌고, 남한군의 군복이 북한군의 복장과 아주 비슷해졌으며, 남한 경찰들의 복장과 차량이 밤에 잘 보이게 흰색으로 바뀌었고, 이제 서울을 둔러싼 초병들이 군복이 등산복으로 바뀌었다면, 서울의 안보와 치안을 담당할 군대와 경찰은 북한 게릴라들에게 아주 쉽게 노출되거나 혼동될 수 있게 되었다.
선군정치를 펴는 북한은 교활한데, 주사파들이 청와대에 들어앉은 남한의 군대와 경찰은 우매하다. 남북한의 군복과 장비를 비슷하게 해놓으면, 물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북한군은 전략적으로 크게 유리하게 된다. 좌익세력의 공작이 군인과 경찰의 복장까지 바꿨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북한에 대를 이어 철권통치를 한 김정일을 천사로 전제하고 평화통일을 논하는 좌익세력을 척결하지 못하는 남한국민들은 짐승 취급 당하는 업보를 받을 수도 있다.
북한 동포를 약탈한 김정일의 악을 직시하지 못하는 김대중과 노무현의 사이비 평화주의는 한민족에게 큰 저주가 될 것이다. 사기와 불법에 찌든 남한인들은 이제 김정일 정권의 사기에 익술할 만큼 타락한 모양이다. 남한군 초병의 군복이 북한 게릴라들의 복장이 될 검은 등산복으로 바꿀 정도가 되었으면, 남한의 안보는 이제 충분히 허물어졌다. 북한의 선군정치 앞에 남한의 군대해체와 경찰무력화는 집권 좌익세력의 참으로 우매하고 사악한 망국적 행정이다. 북한과 평화를 논할수록, 군인의 복장이나 경찰의 차량 하나라도 국가안보를 충실하게 결정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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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환/ '올인코리아' 편집인 http://allinkore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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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십니까? 저는 수도방위사령부 정훈공보참모 임병환 중령입니다. 김철기자님께서 올리신 기사 숙독하여 읽었습니다. 20여 년간 군문에서 수고하시고 지금도 안보관련 일을 하고 계시는 김기자님의 나라사랑 하는 충정이 충분히 묻어나는 기사입니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2007-09-13 오후 4:11:57-2- 그러나 본 글로 인해 수방사 장병이 마치 군기가 없어 보이거나 원칙을 벗어나 편의주의적인 생각에서 경계근무를 하는 양 잘못 비쳐질 수가 있어 몇 자 설명드립니다. 읽어보시고 충분히 이해가 되신다면 삭제를 당부드립니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9-13 오후 4:11:34-5- 다시 말해 시민의 안전을 위한 또 다른 형태의 전술적 경계 방법으로 편의대를 운용하는 것이랍니다. 둘째, 초소에 초병들이 보이지 않는다고 말씀하신 부분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경계는 적이나 상대방에게 어떻게 서고 있다고 알려지면 안 되는 것이 정답이 아니겠습니까?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
2007-09-13 오후 4: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