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Written by. 송의호 기자
입력 : 2003-08-29 오후 3:00:00
북한 젊은이들이 합창으로 하나가 돼 대구U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대구U대회를 기념해 29일 열릴 남북공동문화예술행사는 남과 북에서 모두 3백명의 출연진이 참여한다. 남북이 수만명이 참석하는 합동 문화행사를 야외에서 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사랑모임'(상임공동대표 정동영 등)과 북측 대학생체육협회는 27일 실무자회의에서 세부계획을 확정했다.
29일 오후 7시 30분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는 남북이 각각 40분씩, 이어 남북 합동으로 10분 등 90분간 공연하며, 남측은 KBS 아나운서 신영일씨가 북측은 홍련아(김일성대 2년)씨가 사회를 맡는다.
북측은 취주악단이 '반갑습니다''우리는 하나' 등 우리 귀에 익숙한 레퍼터리를 연주하며 절도있는군무를 선보인다. 군무와 연주에 이어 응원단의 율동도 무대와 객석을 달군다. 또 최은주씨의 무용을 비롯해 독창, 2중창, 중창팀 등도 출연할 예정이다.
남측은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옥주현, 자두와 신형원씨가 무대에 선다. 특히 김수철씨도 공연에 참가, '젊은 그대' 등 남쪽에 잘 알려진 응원을 공연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모든 출연진과 시민이 함께 부르며 대구에서 만남의 기쁨과 이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오후 5시부터 입장한다. 주최 측은 참석 예상 인원을 4만~5만명으로 보고 있다. 이날 행사는 KBS가 녹화해 U대회가 끝나기 전 전국에 방영된다.
공연이 끝나면 인터불고호텔에서 북측 대학생 응원단 3백명과 남측의 초청인사 3백명이 합동 만찬을 갖는다. 연회엔 대구사랑모임 임원진과 대구지역의 대학생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구U대회를 기념해 29일 열릴 남북공동문화예술행사는 남과 북에서 모두 3백명의 출연진이 참여한다. 남북이 수만명이 참석하는 합동 문화행사를 야외에서 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사랑모임'(상임공동대표 정동영 등)과 북측 대학생체육협회는 27일 실무자회의에서 세부계획을 확정했다.
29일 오후 7시 30분 두류공원 야구장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는 남북이 각각 40분씩, 이어 남북 합동으로 10분 등 90분간 공연하며, 남측은 KBS 아나운서 신영일씨가 북측은 홍련아(김일성대 2년)씨가 사회를 맡는다.
북측은 취주악단이 '반갑습니다''우리는 하나' 등 우리 귀에 익숙한 레퍼터리를 연주하며 절도있는군무를 선보인다. 군무와 연주에 이어 응원단의 율동도 무대와 객석을 달군다. 또 최은주씨의 무용을 비롯해 독창, 2중창, 중창팀 등도 출연할 예정이다.
남측은 대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옥주현, 자두와 신형원씨가 무대에 선다. 특히 김수철씨도 공연에 참가, '젊은 그대' 등 남쪽에 잘 알려진 응원을 공연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모든 출연진과 시민이 함께 부르며 대구에서 만남의 기쁨과 이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오후 5시부터 입장한다. 주최 측은 참석 예상 인원을 4만~5만명으로 보고 있다. 이날 행사는 KBS가 녹화해 U대회가 끝나기 전 전국에 방영된다.
공연이 끝나면 인터불고호텔에서 북측 대학생 응원단 3백명과 남측의 초청인사 3백명이 합동 만찬을 갖는다. 연회엔 대구사랑모임 임원진과 대구지역의 대학생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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