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증언]"회령보위부 감방에서 겪었던 지옥 같은 순간들"
작년에 북송되어 회령보위부에서 3개월간 인간이하의 고초를 겪은 탈북여성 전혜영(46)씨는 사람을 짐승 취급하는 악의 축 집행부 보위부의 만행을 고발하기 위해 7일 딸과 함께 자유북한방송을 찾았다.
함경북도 회령출신인 전씨는 남편과 아들이 굶어죽고 집까지 빚 값에 빼앗기고 딸과 함께 다리 밑에서 생활 했다. 엄마는 회령 역에서 탄을 훔치고, 딸은 시장바닥에 나가 음식물쓰레기를 주어 먹으며 두 모녀는 목숨을 연명했다.
그 후 탈북 해 중국의 농촌에 팔려간 전씨는 작년 5월 한국행에 올랐으나 내몽고 국경지대에서 공안에 붙잡혀 북송되었다. 그는 신의주 보위부를 거쳐 거주지인 회령시 보위부로 넘겨져 3개월간 조사를 받았다.
10평 남짓한 회령보위부 감방 안에는 22명의 여성 탈북자들이 있었는데 서로 몸을 맞대고 있을 정도로 비좁은 데다 무더운 여름이어서 많은 고생을 했다고 전씨는 말했다.
그는 보위부 감방 안에서는 세끼 식사시간을 제외하고 움직일 수 없으며 하루 종일 차렷 자세로 앉아 있느라면 앞 사람의 뒷머리에서 이가 줄줄 기어가는 것이 빤히 쳐다보일 정도라고 말했다. 만약 이를 잡겠다고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였다가는 경비들의 무지막지한 구타가 들어온다고 한다.
전씨는 보위부 감방에서 제일 힘들고 평생 잊혀지지 않는 아픈 기억은 물이 없어 발 씻은 물에 생리대를 씻어 사용한 일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전씨에 따르면 회령시 보위부에서는 한 감방에 하루 한 양동이의 물을 공급한다.
한 양동이의 물에서 식기 씻을 물을 조금 내놓으면 반쯤 남은 물을 가지고 22명이 사용하는데, 물이 부족해 이발 닦을 엄두도 못 낸다. 어떤 여성은 7개월 동안 이발을 닦아 본적이 없다고 했다. 그나마 바지자락이나 옷을 뜯어낸 천 조각에 물을 묻혀 얼굴만 대충 닦는데 거기에도 위계질서가 있다.
고참이 먼저 천에 물을 묻혀 얼굴을 닦고 감방에 들어온 순서대로 천에 물을 묻혀 얼굴을 닦은 후 다시 고참부터 발을 씻는데 20명이 발을 씻고 나면 물은 약간 시커먼 색으로 변한다. 생리를 하는 여성들은 생리대를 발 씻은 시커먼 물에 씻는다.
“발 씻은 물에 생리대까지 씻고 나면 그 물이 검은지 뻘건지 분간하지 못해요. 검고 푸른 물로 변해요. 그 물을 또 써요. 거기다 또 걸레를 씻어서 바닥을 닦습니다. 그러면 물은 다시 검 푸른색에다 흙을 풀어놓은 그런 색이나요. 그런데 그런 물도 또 버리지 못하고 구석에 둡니다. 누가 그 대변을 보면 그 물로 치워야 하니까 그러다 보니 물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에, 똥 냄새에, 사람 땀 냄새에 사람이 질식해 죽을 정도입니다.”
전씨는 북한에는 한국이나 중국처럼 일회용 생리대가 없어서 천을 대고 다시 씻어서 사용한다며 감방에서 여성들이 제일 힘든 것이 생리 때라고 했다. 그는 물이 없을 때에는 피 묻은 생리대를 그대로 말려서 다시 쓴다고 말했다.
그는 한 여성이 감방바닥에 피를 흘렸다고 경비들에게 온갖 욕설과 뭇매를 맞고 죽은 일도 있다면서 인간백정 북한보위부의 야만성을 만천하에 알려달라고 부르짖었다.
김대성 자유북한방송 기자 lstarkim@naver.com
출처:http://www.freenk.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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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불쌍하다고 하는게 아닙니다.그건 꾸역질이 난다고 해야 합니다. 그 인간 한국근대사 강연하는 걸 들었는데 참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와요.요즘 pd 역사를 제 멋대로 고치는데 아마 김용욕한데서 배웠을 겁니다.정말 꾸역질 나는 인간들 이죠,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0-11 오후 6:16:57이번에 북한에 갔다가 노통과 김정일 찬양하는데 게거품 물어대던 김용옥이는 이런 처참한 모습을 못보았나? 듣지도 못했나? 아직 60도 안된 인간이 치매에 걸린 사람처럼 TV에 나와서 북조선 찬양하는 꼴이라니, 참 불쌍합디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0-11 오전 11:23: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