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 끝에 내몰린 이 나라의 안보가 걱정!!
대한민국 재향군인회(회장 이상훈)는 2일,작금의 우리나라 사회, 경제, 안보 상황을 위기로 진단하고 정부의 안이한 대처를 질타하는 시국성명을 발표했다.
재향군인회는 이 성명에서 ‘경기침체와 노사문제, 집단이기주의 등으로 불안 심리가 사회전반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이라크 파병』, 『주한미군 재배치』등 이 나라 생존과 직결되는 안보문제도 정부의 안이한 대처로 소모적 국론분열만 가중시키고 있다’라고 650만 향군 회원의 입장을 천명했다.
성명서의 주요 내용은 ▶이라크 테러를 분쇄하기 위해서라도 전투부대를 파병해야 한다. ▶용산 미군기지 이전은 한, 미동맹의 균열을 의미한다. ▶군번 0676968, 전용일 일병을 구출하라. ▶간첩 송두율을 엄정 처단하고, 배후 세력을 발본색원하라, 등 당면한 안보현안에 관한 문제가 주제였다.
다음은 향군이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벼랑 끝에 내몰린 이 나라 안보가 걱정된다!!
■「이라크 테러」를 분쇄하기 위해서라도 전투부대를 파병해야 한다!
지난달 30일 우리 민간인 4명이 이라크 현지에서 피격된 사건과 관련하여 사회일각에서 파병결정 철회를 촉구하며 파병반대를 강력히 주장하고 있으나 이라크 테러를 분쇄하기 위해서라도 치안유지를 위한 전투부대를 파병해야 한다. 이라크 테러에 물러선다면 후세인 정권에 손을 들어주는 격이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의 파병정책이 추호도 흔들려서는 안된다.
■ 용산 미군기지는 우리 안보위상의 표상이다!
미군측이 요구하는 잔류면적 28만평과 우리 정부안 17만평과의 차이인 11만평 때문에 한.미공조의 표상이자, 북한의 전쟁억지에 강력한 버팀목이 되어 온 용산 미군기지의 한수이남 이전을 수용하고, "이 기지를 이전해도 한반도 안보에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한 정부당국의 처사에 대해 실망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
도시계획상의 이점 때문에 미국의 한국방어의지 퇴색과 외국자본의 퇴진이 우려되는 안보·경제상의 위기를 자초하는 소탐대실(小貪大失)의 누를 범해서는 안될 것이다.
■ 군번 0676968, 전용일 일병을 구출하라!
우리는 그동안 누차에 걸쳐 정부당국에 대해 북한에 억류되어 있는 국군포로의 생사를 확인하고 생존자들의 송환을 위한 노력을 촉구해 왔다. 그런데도 사선을 넘어 탈북한 전용일 일병의 귀환 호소까지 외면한 정부당국의 무성의한 조처에 대해 울분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정부는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전일병을 반드시 구출함은 물론, 이번 사건을 계기로 국군포로 송환을 위한 총체적인 노력을 경주하라!
■ 간첩 송두율을 엄중 처단하고, 배후세력을 발본색원하라!
정부 고위층에서 간첩 송두율을 청와대로 초청하려 했는가 하면, 공영방송인 KBS가 민주인사로 미화하는 방송을 내보내고 법무장관이 "설사 김철수라 하더라도 처벌할 수 없다"는 발언을 하고 KBS 이사장이 그의 귀국을 논의하기 위해 독일까지 간 사실은 이 나라 안보부재 현상을 극명하게 보여준 것이다.
정부는 송두율을 엄중 처벌함은 물론 그의 배후에서 그를 위장입국시키고, 미화·찬양하는 등 이를 조정하고 있는 배후세력을 발본색원하라.
星友會, 6.25참전전우기념사업회, 베트남/월남참전단체, 해병전우회 등 59개 단체
대 한 민 국 재 향 군 인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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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안보현안문제에 대해 향군의 의지와 입장을 참으로 일목요연하게 표현하여 속이 쉬원 합니다. 문제는 정부가 이4대 현안을 어떻게 잘처리하느냐에 국민적 관심이 쏠려있으므로 국민이 우려하고 염려하는 안보걱정을 하루속히 해소해주길 바랄 뿐입니다.향군 화이팅!!</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
2003-12-03 오전 9: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