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수신료 인상 저지를 위한 가두 서명
100여개 시민단체 'KBS수신료 인상저지 국민행동' 결성
'KBS수신료인상저지국민행동'(약칭 인상저지국민행동)은 10월 12일 종로 2가 삼성생명 종로타워 앞(보신각 건너편)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수신료 인상의 부당성을 호소하는 가두서명을 시작했다.
'KBS수신료인상저지국민행동'은 '바른사회 시민회의'(공동대표: 박효종 서울대교수), '공영방송발전을 위한 시민연대'(공동대표 유재천 한림대 교수), '문화미래포럼'(상임대표: 복거일), '대한민국방송지킴이 연대'(공동대표:김영용 서강대 교수),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공동대표 강훈 변호사) 등 100여개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단체로서 지난 6월 13일 KBS가 경영자 회의를 통해 수신료 인상안을 추진하는 것에 대항해 9월 3일 출범했다.
이날 가두 서명에서 '인상저지국민행동'은 수신료 인상의 부당성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을 촉진하기 위한 홍보 활동과 더불어 수신료 인상문제에 대한 내용을 담은 유인물을 배포했다.
이 유인물에는 KBS가 수신료 인상을 주장할 수 없을 만큼 방만한 경영 및 방송 제작을 하고 있다는 것과 수신료 인상을 통과시키기 위해 파행적인 행태를 벌였음을 지적하는 "절대로 수신료를 올려줄 없는 7가지" 사항이 실려 있다.
|
인상저지국민행동의 이번 가두 서명은 온라인을 통해서 받아온 서명을 오프라인으로 확대하는 첫 단계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온라인 서명(바른사회 홈페이지: www.cubs.or.kr 에서 베너접속) 활동과 더불어 오프라인 서명 활동을 계속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오는 15일에는 국회를 방문하여 수신료 인상안의 본회의 상정을 반대하는 내용의 자료를 국회의원에게 전달하고 특히 문화관광위 소속의원실을 방문하여 수신료 인상의 부당함을 호소할 계획이다.
현재 KBS의 수신료 인상안은 10월 9일에는 국회 문광위 전체 회의에 까지 논의가 진행 된 상태이다.(konas)
김영림 코나스 객원기자
- 관련기사보기
-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