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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L 사수가 반역(叛逆) 행위?

'평군', 노대통령 발언 편들며 향군·성우회 비난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7-10-18 오후 3: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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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예비역 장성 모임인 성우회 주관으로 역대 국방부 장관과 합동참모본부의장 등 예비역 장성과 안보단체 회원 등 700여명이 향군회관에서 모여 노무현 대통령의 '서해 북방한계선(NLL)은 영토선이 아니다' 라는 발언을 규탄하고 NLL 사수 대국민 성명을 발표한데 대해 (가칭) 평화재향군인회(평군) 회원들이 재향군인회와 성우회, 그리고 김장수 국방부장관을 반평화 반통일 세력이라고 매도했다.

 ▲ NLL 사수의지를 밝힌 대국민 성명 발표를 규탄하고 나선 (가칭) 평화재향군인회 기자회견. ⓒkonas.net

 재향군인회나 군 원로들의 열정이 담긴 순수 안보활동을 수구 기득권 층의 활동으로 폄하하며 흠집 내는데 더 열을 내왔던 '평군'은 18일 오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재향군인회와 성우회의 17일 'NLL 사수 대 국민 성명' 발표를 "군 통수권자를 욕되고 폄하시키며 안보를 좀 먹게 하는 반역행위"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오는 11월 평양에서 개최될 예정인 남북 국방장관 회담을 앞에 두고 김장수 국방부 장관이 17일 국회 국방위 국정감사에서 "남북장관급 회담에서 NLL을 양보하거나 열어준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NLL 사수의지를 확고하게 밝힌 것과 관련해 김 국방부장관도 재향군인회, 성우회와 마찬가지 수구적 자세로 새로운 시대의 역사를 반역사적 자세로 되돌리려 한다고 거친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NLL = 해상 경계선이라는 불법주장 계속하는 김장수 국방부장관 퇴진하라' 는 피켓을 흔들기도 했다.

 이 날 이들 기자회견에는 평군 회원을 비롯, '평화통일시민연대',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등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기자들과 지나는 시민들을 향해 구호를 외쳤다. 그러나 이들이 구호를 외치고 성명서를 낭독하는 30여분의 시간 동안 시민들의 반응은 보이지 않았다.

 평군의 표명렬(전 육군 정훈감) 상임공동대표는 "과거 박정희·전두환(대통령) 시절에는 입을 다물고 부귀영화를 다 누리며 입신양명한 자들이 막상 민주화된 정부에 들어서는 대통령의 안보관련 발언에는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반민족적, 냉전적 사고가 안보의식인냥 지금도 떼지어 활동하고 있다"며 "이를 국가보안법으로 처단해야 한다"고 기염을 토했다.

 그는 이어 "진돗개는 떠들지 않는다. X 개만 발작적으로 떠든다"고 군 원로들의 대규모 국민대회 등 안보활동을 깎아 내리고 "앞으로 새로운 안보세력이 나서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종일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의 사무처장은 김장수 장관의 발언 내용을 들고나왔다. 즉 '2007 남북정상회담에 참석한 주요 수행장관이 국정감사에서 막말을 하며 대통령의 발언을 정면에서 부정하고 있다며 NLL 은 현 시점에서 전향적으로 풀어져야 할 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는 군 원로와 예비역 장성들을 "민주화시대에 역행하고 역사를 거꾸로 되돌리려는 X 별"이라며 17일 향군 등의 대국민 성명에서 호소문을 낭독한 서해교전 당시 전사한 고 윤영하 소령의 부친 윤두호씨를 지칭, "그 분들을 이용해 분노를 느낀다"는 말로 그들만의 주장을 되풀이했다.

 또 노무현 대통령의 지난 11일 발언을 옹호하는 말도 이어졌다. 박해전 평군 고문은 "NLL은 영토선이 아니라는 진실을 밝힌 노무현 대통령의 발언을 적극 지지하고 실천할 것"이라면서 "남북정상회담을 훼손하려는 수구세력의 망동은 결코 성공하지 못하고 온 겨레의 심판을 받을 것이다. 우리 모두 분단선인 NLL을 평화선·통일선으로 바꾸려는 '10·4 공동선언'을 적극 지지하고 실천해 나가자"고 주장했다.

 이들은 발표한 성명에서도 "노무현 대통령이 서해 북방한계선에 대해 밝힌 내용은 냉전 청산에 매우 중대한 의미를 갖는 역사적 사실로 높이 평가하며 적극 지지한다"고 밝히고 재향군인회 등이 대국민 성명에서 밝힌 내용과 관련, "쿠데타적 발상의 모습을 보인 용납될 수 없는 망발"이라며 "재향군인회야말로 반민족적 반통일적 수구 냉전적인 망언을 철회하고 사죄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국군통수권자의 권위를 무시 추락시키는 망국적 작풍 종식을 촉구한다"면서 향군과 성우회에 대해 "반정부적 망언과 망동을 즉각 중지할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표명렬씨 등은 이 날도 단체 명이 들어간 깃발을 들고 나왔는데 이 단체 명으로 사용하는 '평화재향군인회' 명칭은 '유사명칭 사용 금지' 법에 따라 사용치 못하도록 되어 있다. 

 이는 서울 북부지방법원이 지난 2005년 7월 초 표명렬 씨 등이 평화재향군인회 간판을 달고 단체를 결성하고 나서자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신청한 '유사명칭 사용금지 가처분 신청' 판결문에서 "법률에서 다른 단체에 대한 유사명칭 사용금지 조항을 두고 있는 점을 보더라도(중략)... 다른 단체나 개인들이 함부로 재향군인회 또는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는 혼란과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하여 재향군인회와 유사한 명칭 사용을 금지할 필요성은 충분히 인정된다"고 판결한 바 있다. 이들은 이 날 배포한 보도자료에도 '가칭'을 넣어 '평화재향군인회'를 표기했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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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혼탑    수정

    표00 ! 좌익의 자손아! 현직 국방장관을 물러나라고! 장군이나 달고 나온사람이 어찌 그런 발상을 하시나? 적을 이롭게 하자는 것은 바로 이적이고 반역이다. 나라 팔아서 뭘 얻어려고 하는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0-23 오전 10: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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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껀수 잡았다 나서나 꼴갑들 떨지말라고나 하지.....얼빠진자들의 모임이 무슨 평군이냐, 팽귄아닌가 ? 팽귀들의 모습같구나!!!!</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0-19 오전 1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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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후배    수정

    빨긴 넥타이, 그리고 저 모습.... 인신공격을 하자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정의와 도의가 어디에 있는가를 본인부터 숙고하시기를 후배의 한사람으로서 진정 바라고 묻고 싶을 뿐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0-19 오전 8: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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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유    수정

    노대통령하고 코드가 일치하누만. 장군도 가지가지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0-18 오후 4: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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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수정

    간신같은 표씨, 잘 하면 청와대 불려가 한 자리 하겠다.. 불쌍한 인간..ㅉㅉㅉㅉ</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0-18 오후 4: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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