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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정부의 바람직한 대북정책?'

26일 토론회…, 각 정당 및 진보·보수단체 관계자들 참석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7-10-24 오전 11: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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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오는 26일 오후 2시 백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정당·종교·시민사회단체 공동회의를 열어 ‘차기 정부의 바람직한 대북정책 방향’ 등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논의될 내용은 지난 10년 간의 대북정책 평가 및 2007남북정상회담 결과, 차기 정부의 대북정책 계승 여부, 서해 북방한계선(NLL)에 대한 정부의 대응 방향, 국가보안법, 북핵 문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남북경협 추진 전략, 인도적 지원 등이다.

참가자로는 대통합민주신당 유기홍 의원, 한나라당 정문헌 의원, 민주노동당의 이용대 정책위 의장 등이 나와 정당별 대북 정책을 발표하며 이를 중심으로 서동만 상지대 교수, 백승주 국방연구원 국방현안팀장, 김영윤 통일연구원 선임 연구위원, 이용선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사무총장이 분야별 토론에 나선다.

또 차기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과 관련해 남윤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백승헌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회장, 장수근 자유총연맹 연구소장, 최병용 상이군경회 부회장, 홍창진 신부 등 이른바 보수·진보 성향 단체 관계자들이 각각의 의견을 발표한다.
(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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