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北인권 행사 잇따라 열려
북한인권민주화결의대회, 북한인권대학생포럼 등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7-11-13 오후 5:48:01
오는 15일(목) 국내 시민사회단체들의 북한인권 관련 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자유청년연대> 등은 이날 오후 2시 통일부(세종로 정부종합청사 후문) 앞에서「남북총리회담 규탄 기자회견」및「북한인권민주화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북핵 완전폐기 ▶NLL 사수 ▶납북자 국군포로 송환 ▶북한인권 개선 ▶탈북자 인권보장 등의 요구사항을 담은 결의문이 채택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중국감옥에 수감중인 유상준·이상혁 씨 등 탈북자들에 대한 석방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같은 날 저녁 6시부터는 한양대 인문대 205호 멀티미디어실에서는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등이 주최한 가운데 ‘인권이란 단어가 없는 곳, 북한’을 주제로 한「북한인권대학생포럼」제3강이 열린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북한 정치범수용소의 참상을 다룬 ‘수용소의 노래’ 저자 강철환(탈북자) 조선일보 기자가 발표자로 나선다.
한편「북한인권대학생포럼」제4강은 다음날(16일) 같은 시각 ‘신촌 토즈’에서 열린다. 이날은 ‘한국사회가 나아갈 길’이란 주제로, 최홍재 자유주의연대 조직위원장이 발표자로 나올 예정이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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