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를 제대로 알려라" 참전노병 향군에 성금기탁
조재진 6.25전우회안동시지회장, 사비 10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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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은 6.25전쟁이 일어났던 1950년 8월 고등학교 2학년 때인 18세 어린 나이에 학도병으로 참전했다. 전쟁 중 초산리 전투에서 중공군 포로로 잡혀 공산치하에서 3년여 동안 죽을 고비를 넘겨가며 전쟁의 참혹상을 몸소 체험했다.
1954년 7월 전역한 조 회장은 고향에 정착해 공무원 생활 10년을 거쳐, 새마을운동 지도자로 20여년간 지역사회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고, 자신의 참전경험을 바탕으로 젊은세대들에게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일에 힘써왔다.
조 회장은 이 날 성금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내가 돈이 많은 사람은 아니다"라며 "그러나 재향군인회가 6.25전쟁 바로알리기 운동을 전개하는 것을 보고 참전자로서 무척이나 감격스러워 다소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통장을 털었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전후세대를 포함한 청소년들의 비뚤어진 안보의식을 개탄하면서 "참전노병이 앞장서 학생들의 안보관 계도와 나라사랑 정신을 심어주어야한다"며 "적은 성금이나마 향군의 6.25바로알리기 캠페인에 동참한다는 소박한 뜻으로 받아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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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안동시 재향군인회는 조 회장이 기탁한 성금을 향군안보복지대학에 전달했다. 향군안보복지대학 관계자는 "지난 9월부터 향군이 추진해오고 있는 6.25전쟁 바로알리기 캠페인에 사회 각계각층의 수많은 인사들이 동참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그러나 조 회장처럼 생활이 넉넉하지도 않은 참전 노병이 이런 성금을 낸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konas)
신대건 코나스 명예기자(안동시 재향군인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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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할 일을 똑바로 하지 못하니까 이런 노병들이 나서는 것 아닌가. 6.25를 북한의 시각으로 교육하는 교육부와 전교조 때문에 이런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친북좌파들을 정치권과 권력, 교단에서 &#51922;아내야 나라가 바로 간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1-14 오후 3:19:08어려우신 생활속에서도 오직 국가의미래를 걱정하시는 조재진어르신의 뜻에 감사를 드림니다. 자라나는 우리 후손에게 6.25전쟁을 바로알려 또다시 동족간의 불행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우리모두 재향군인회가 추진하는 캠페인에 동참합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1-14 오후 3:03: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