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통일 "북핵 폐기 전 종전선언이 더 효과적"
PBC 인터뷰, "내년 초 종전선언 위한 정상회담 추진"
종전선언은 북핵 폐기와 상관없이 먼저 이루어질 때 북핵 폐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이재정 통일부장관이 밝혔다. 이 장관의 이런 발언은 북핵 폐기 우선을 주장하는 보수진영과 상반된 견해로 또 다른 반발을 살 것으로 전망된다.
이재정 통일부장관은 19일 아침 한 라디오 방송 프로그램과의 대담에서 "핵 폐기는 6자회담에서 합의가 됐고 2·13 합의가 진행, 핵 불능화단계를 넘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북의 의지가 분명하기 때문에 선후를 따지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며 "오히려 함께 가거나 또는 어느 것이 먼저 되고 어느 것이 나중 되고 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 날 아침 PBC 평화방송과의 대담프로에서 '북핵 폐기 전이라도 종전선언을 추진할 수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오히려 종전선언에 관련된 일이 먼저 이루어진다면 북핵 폐기에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또 종전선언 시기와 관련해서, 자신의 이해로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한다면서 그 이유로 "현재의 군사적 긴장관계를 완화시킬 수 있는 결정적인 하나의 과제이므로 이 역시 남북 간 정상간에 합의가 됐기 때문에 관련국들과 합의해서 빠른 시간 내에 내놓을 수 있다고 하면 이를 바탕으로 더 진전해서 구체적인 평화체제를 만들어가는 논의도 가능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10·4공동선언 이후 평화선언 등의 진척사항과 관련해서는 지난 14일 남북총리 회담 기조발언 등을 통해 한반도 비핵화나 평화체제 구축 문제 등 남북이 공동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했기 때문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정상선언에서 합의된 가장 중요한 이 종전선언에 관련된 내용은 관련국과 협의에 들어가 있고 미국도 긍정적 입장을 가지고 있고 북측도 적극적이기 때문에 이 문제는 조만간 해결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관련국가들과의 정상회담 가능성에 관해서는 연내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빠르다고 해도 내년 초로 넘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 장관은 또 북한 김영남(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의 연내 답방 가능성과 관련해서는 총리회담에서 합의된바 없다고 말하고 "연내 이뤄진다고 내다보기에는 좀 어렵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남북관계 진전에 따라서 결정될 문제지 어떤 하나의 과제로 볼 일은 아니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 장관은 대북경협과 관련해 대북 퍼주기에 초점이 맞춰지고 국민의 부담 가중성 논란 등에 대해서는 북한지역에 공단을 조성해서 얻어지는 편익이 투자보다 훨씬 크다고 부담론을 일축하고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지만 철도나 도로를 만들어 놓게 되면 우리가 중국과 무역량도 1400억불이 넘기 때문에 해상수송만 해 왔는데 물류를 육지로 하는 경우 경비가 4분의 1로 줄어들고 이런 면으로 보면 이익이 크다"면서 큰 틀에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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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9 오후 7:04:04통이부장관인가? 국민경협위 관심을 갇고 큰틀을 모색사는것인가? 참으로 한심한문제다, 지금까지 북측 지금까지 무력남침후 지기내들의 수익남침후 손해본일이없다, 도그내등에 기많당하지말고 세계적 역사를 두르살피기바란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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