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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단체 "對北인권결의안 기권은 반인권 행위"

Written by. konas   입력 : 2007-11-21 오후 6: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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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40개 대북 인권단체 모임인 북한인권단체연합회(이하 연합회)는 21일 정부가 유엔의 대북 인권결의안에 기권한 데 대해 "북한의 인권상황은 여전히 최악의 상황에 있는데 지난해는 찬성표를 던졌다가 올해는 기권표를 던지는 것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연합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2007년도 유엔 대북인권결의안 기권을 개탄한다"며 "북한 동포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북한 탈출시 즉각 대한민국의 주권적 보호를 받게 될 뿐 아니라, 인권문제는 (북한) 내부 문제가 아니라 인류 보편적인 문제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회는 또 "노무현 정부는 김정일 정권과 평화와 대북지원에 열중하고 있으나 자유와 인권이 말살된 상태에서의 평화는 거짓일 수 밖에 없고 조건 없는 대북지원은 결국 폭정지원"이라면서 "북한 인권의 개선이야말로 한반도에 진정한 평화를 가져 온다"고 주장했다.

 북한인권단체연합회엔 기독교사회책임, 북한민주화위원회,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 등 35개 국내 단체와 북한자유연합, 헬핑핸즈코리아 등 해외 5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대북 인권단체인 북한민주화네트워크도 이날 논평을 내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북한 인권 개선에 대한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한 반인권적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정부의 이번 행태(결의안 기권)는 인권의 시계를 거꾸로 한참 되돌려놓은 비양심적인 행위가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이 단체는 또 "정부에는 인권이라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는 온 데 간 데 없이, '남북관계의 특수성'만 내세워 독재자의 비위만을 맞추는 특수한 인권, 정치적 인권만이 존재할 뿐"이라고 주장했다.(연합)

 konasnet@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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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털부긴    수정

    겁마는 쩡부! 족팔령 남한인권은 엄청지랄하며 북한잉&amp;#45016;은 나몰라라. 잘낫써 노노노정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1-22 오전 8:32:47
    찬성1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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