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세력 집권하면 전쟁의 길로 간다고?
그럼 통째로 빨갱이 세상 만들자는 얘긴가
김대중 전 대통령이 22일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이번 대선에서 지난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면서 그 이전 50년으로 되돌리려는 정권이 나오느냐는 우리 민족의 장래와 운명을 결정하는 것이고 잘못하면(보수세력이 집권하면) 전쟁의 길로 끌고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 우리나라에서 보수세력이 지지를 받고 세력을 얻고 있다”며 “언론 여론조사를 보면 진보세력과 중도적 입장을 지지하는 사람이 7~8할이며, 아직 우리의 기반은 살아 있다”고 했다. 이어 “우리(범여권)가 위축되고 패배 의식에 사로잡혀 기력을 내지 못하고 있다. 우리 스스로가 지고 있는데 어떻게 승리가 있겠는가”라고 하며 “우리가 소신을 갖고 힘을 합쳐 나가면 두려울 것이 없다”고도 했다.
참으로 무서운 소리다. 보수세력이 집권하면 전쟁의 길로 간다고 위협하고 있으니 가당치도 않다. DJ가 말한 것이 사실이라면 핵무기로 무장한 김정일 정권에 무조건 아부하며 나라를 통째로 갖다 바치자는 얘기가 아닌가. 걸핏하면 서울을 불바다 만들겠다는 김정일처럼, 이제 김정일 입을 대신하며 협박하는가, 김정일 장군을 숭상하는 후보를 뽑지 않으면 '너희들 다 죽는다'라는 공갈, 협박이 아닌가. 그러니까 핵을 가진 김정일이가 하라는 대로 해야 평화가 온다는 것인가. 북한의 그 핵은 어떻게 만들어 졌나? 좌파정권 10년 동안 퍼주기 대북정책의 성적표가 아닌가.
DJ는 지금도 대통령으로 착각하고 있다. 마치 대한민국을 자기 호주머니 속에 집어넣어 제멋대로 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과대망상에 빠졌다. 국민은 DJ가 잃어버린 10년 세월의 주역이라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는데 DJ 본인만 반대로 생각하고 있으니 착각은 자유이지만 가관(可觀)이 아닐 수 없다.
DJ가 평화를 가장한 김정일 집단에 부화뇌동하여 오늘 날 북한이 핵을 보유토록 한 그동안의 대북정책을 반성하기는커녕 오히려 협박하듯 발언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아마도 정권 교체되면 그동안 저지른 실정으로 패가 망신할까봐 어지간히 급했던 모양이다. 국민의 아까운 혈세 5억 달러를 북한에 제공하여 핵과 미사일을 만들게 하고 그 대가로 노벨상을 받은 것도 창피한 일인데 이제는 전쟁을 빙자삼아 빨갱이 세상을 연장하고자 하는 저 노욕을 보라. 가증스럽기 짝이 없다.
이 땅에 전쟁만은 없어야 한다는 주장에는 백번 천번 동의한다. 그러나 자주적인 힘도 없으면서, 그 좋던 한미연합전력도 무력화 시키면서 무슨 수로 전쟁을 예방한다는 말인가. 허울 좋은 ‘우리민족끼리’나 ‘자주’가 과연 핵을 가진 북한과의 전쟁에서 무슨 소용이 있다는 말인가. 자존심 내세워 큰소리만 친다고 평화가 이루어지는가. 북한의 핵 앞에 아부하고 굴종하며 비굴하기 보다는 차라리 전쟁에 임하는 것이 오히려 더 자주적이지 않는가.
전쟁도 할 때면 해야 한다.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통째로 북한 김정일에게 갖다 바칠 바에야 차라리 당당히 맞서 싸우는 것이 더욱 떳떳하기 때문이다.
적어도 전직 대통령이라면 사회곳곳에서 분열과 갈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우리 국민들에게 국민화합과 융화를 외쳐야 옳다. 보수면 안 되고 친북좌파 정부라야만 세계화를 달성하고 평화를 가져 온다는 엉터리 선동으로 국민들을 사분오열토록 한 책임은 훗날 분명히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되고 국민들의 향후 5년간의 생존과 국가 안위가 걸려 있는 지금 현시점에서 국가원로로서 할 수 있는 말은 신중하고 무게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2월 19일 대선을 앞두고 남북한 이념혼란을 극복할 수 있는 투철한 안보관과 역사관, 용기있는 실천력과 결단력을 겸비하고 먼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과 경험지식이 풍부하며 솔선수범하는 목민의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라고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DJ가 좌파적 시각에서 한마디 했다면 필자는 보수적 입장에서 한마디 하고자 한다. 이번 대선에서 우리 국민들은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열린 자세를 가진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라고 말이다.
즉, 뉴딜정책으로 대공황을 극복했던 루스벨트 같은 강력한 카리스마적 리더십과 노예해방의 아버지로 불리는 링컨처럼 외유내강, 겸손과 양보, 화합과 융화라는 포용의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를 원한다. 또한 개방적이고 민주적 리더십으로 미국을 세계 최강의 경제대국으로 올려놓은 케네디와 같이 국가난제를 과감한 결단력으로 극복한 개방적 리더십을 가진 지도자를 원한다.
이번 DJ의 발언은 국민의 갈등을 부추기는 부적절한 망언임을 지적하며 국가 원로로서의 체통을 지켜 주기를 간절히 기대해 본다. (konas)
권재찬(재향군인회 향군보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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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세려집건? 전쟁의 길로 간다고 그럼 통째로 빨갱이 만들겠내 전지도자님 전지도자님하시고 대화가 통할뿐이 대한민국이 딱한분이있습니다, 북한에서 망명하신 황장엽 선생님에 게 특펼대화좋 하시는것 어떨런지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1-24 오후 3:55:37보수가 집권하면 전쟁의 길로 간다고요,그럼 통째로 빨깽이 새상많들액요 전대통령님 대통령님하고 대화가 되실 분이 딱한있내요 북에서 망명하신 황장엽선생님하시곤 댜한민국의 평화적 남북 대화느 좋 푸러보시는것 었떠신가요, 국민들의 심정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
2007-11-24 오후 3:33:13한반도의 평화를 보존했던 것은 김대중-노무현-친북세력이 아니라 역대 보수정권과 韓美동맹이었다. 선전포고에 가까운 핵개발을 하고 있던 김정일에게 현금을 갖다바치고 회담을 구걸했던 자가 누구인가? 보수 정권이 등장하면 전쟁이 난다는 말은..(계속)</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11-24 오후 3:04: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