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美 향군회장 일행에 명예메달 수여
양국 향군간 공동관심사 논의도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7-11-27 오후 4:28:09
환담과 명예회원 증서.메달 수여식, 그리고 향군소개 브리핑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박세직 향군회장은 "미국과 한국은 한국전, 월남전에서 공산주의와 맞서 함께 싸운 혈맹의 전우"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두 단체간의 우의가 더욱 강화되기 바라며 한국안보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마틴 커네스터 회장도 "따뜻하게 환대해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박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고 밝게 웃은 뒤 "미국에서 한국과 한국 재향군인회의 발전을 위한 역할이 있다면 힘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미국 재향군인회장과 여성회장은 매년 태평양권의 우방국 재향군인회를 순방하며 우호관계를 다지는 연례행사를 하고 있다.(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박세직(朴世直)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은 27일 오후 잠실 향군회관에서 마틴 커네스터(Martin F. Conaster) 미국 재향군인회(American Legion) 회장 일행을 맞아 양국 향군 간의 교류 협력 및 한국 안보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커네스터 회장과 잰 펄버마커-라이언(Jan Pulvermacher-Ryan) 여성회장에게 향군 명예회원 증서와 메달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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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담과 명예회원 증서.메달 수여식, 그리고 향군소개 브리핑으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 박세직 향군회장은 "미국과 한국은 한국전, 월남전에서 공산주의와 맞서 함께 싸운 혈맹의 전우"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두 단체간의 우의가 더욱 강화되기 바라며 한국안보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마틴 커네스터 회장도 "따뜻하게 환대해준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박회장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고 밝게 웃은 뒤 "미국에서 한국과 한국 재향군인회의 발전을 위한 역할이 있다면 힘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Martin F. Conaster 미국 재향군인회장과 Jan Pulvermacher-Ryan 여성회장 일행은 26일방한, 29일까지 방한기간 동안 국립묘지, 도라OP, 판문점, 전쟁기념관 등을 방문해 한국 안보현실에 대한 브리핑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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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향군인회장과 여성회장은 매년 태평양권의 우방국 재향군인회를 순방하며 우호관계를 다지는 연례행사를 하고 있다.(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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