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서 '호국안보다짐대회'
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 창립 7주년 맞아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7-12-24 오후 2: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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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유공자회 칠곡군지회(지회장 이현시)가 지난 21일 창립 7주년을 기념, ‘호국안보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칠곡군교육문화복지회관 소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재향군인회 김영시 안보전임강사의 호국안보 다짐 특강, 6.25참전유공자를 위해 많은 봉사를 한 환경실천연합 배재철 칠곡군지회장 외 2명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 및 80세 이상 원로유공자 50명에 대한 기념메달 수여 등으로 진행됐으며 한나라당 이인기 의원을 비롯한 지역인사들과 많은 6·25참전유공자들이 함께 했다.
행사를 주최한 이현시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칠곡군내 많은 사회단체가 6.25참전 유공자를 위해 많은 협조해 준데 대해 회원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특히 감사패를 받은 분은 6.25의 명예를 선양하고 유공자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한데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인기 의원은 축사에서 “회원 여러분의 목숨을 던져 나라를 구한 어르신들의 마음을 깊이 새겨 복지와 명예를 되찾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 배상도 칠곡군수도 축사를 통해 “평소에 제가 제일 존경한 분이 바로 유공자 참전용사 여러분"이라고 밝히며, "우리 군(郡)에서는 현재 6.25참전유공자 어르신들에게 명예수당 월2만원, 사망위로금 15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나 이 금액은 어르신들의 희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라며 "앞으로 제가 힘이 있는 한 희생과 봉사를 다하겠다"고 했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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