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李 차기정권 좌파 인물 배제하라"
한나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 가져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7-12-27 오후 2:02:47
이들 회원 30여명은 이 날 오후 3시 반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친북좌파 세력들이 차기 정권에 좌파 인물들의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차기 정권에서는 결코 좌파 성향의 인물들이 참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이어 "골수 좌파들이 우익 정권 초장부터 깊숙이 파고들어 좌파 정권으로 끌고 가려하고 있다" 며 "이는 국가반란과 전복의 전초전이며, 지난 10년 간 김정일 집단에 퍼주기 아부 정권을 또 다시 꽤하고 있는 것과 진배없다"고 목청을 돋웠다.
이들 회원들은 이명박 당선자에게 바라는 내용의 결의에서 ▲ 한미동맹강화 및 대북 상호주의 원칙 촉구 ▲ 한나라당 의원과 당직자들의 이념적 정체성 확립 ▲ 좌파인물의 정권인수위 소속 불용 ▲ 당내 좌파 발본색원 ▲ 김대중, 노무현 정권까지의 대북한 뒷돈거래 밝힐것 등을 촉구했다.(Konas)
이현오 기자
차기 정권 인수를 위한 인수위원장 선정과 인수위 분과별 간사들이 내정된 가운데 좌파성향 단체가 인수위원 선정과 인수위 활동을 위한 심포지엄 개최를 예고하고 나서자 보수우익 시민단체 회원들이 '친북좌파정화위원회'를 결성하고 차기 정권에서의 좌파인물 배제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 우익단체는 어떤 경우라도 좌파성향 인물들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참여를 배제한다고 밝혔다.
친북좌파정화위원회(대표 강승규, 바른한국당 대표)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차기정권 인수위에서의 활동을 단호히 배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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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회원 30여명은 이 날 오후 3시 반 한나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친북좌파 세력들이 차기 정권에 좌파 인물들의 참여를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차기 정권에서는 결코 좌파 성향의 인물들이 참여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강승규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는 자유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과 정통애국우파들의 피땀어린 좌파 종식 투쟁에 힘입어 당선되었다" 며 "이 당선자는 북의 지령을 받는 좌파인물들이 정권 인수위에 합류되는 것을 좌시 해서는 절대 안 된다" 고 강조하고 "이를 좌시할 경우 정통우익 애국단체 회원들은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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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대표는 이어 "골수 좌파들이 우익 정권 초장부터 깊숙이 파고들어 좌파 정권으로 끌고 가려하고 있다" 며 "이는 국가반란과 전복의 전초전이며, 지난 10년 간 김정일 집단에 퍼주기 아부 정권을 또 다시 꽤하고 있는 것과 진배없다"고 목청을 돋웠다.
이들 회원들은 이명박 당선자에게 바라는 내용의 결의에서 ▲ 한미동맹강화 및 대북 상호주의 원칙 촉구 ▲ 한나라당 의원과 당직자들의 이념적 정체성 확립 ▲ 좌파인물의 정권인수위 소속 불용 ▲ 당내 좌파 발본색원 ▲ 김대중, 노무현 정권까지의 대북한 뒷돈거래 밝힐것 등을 촉구했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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