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국 이산상봉' 작년비해 1.4배 늘어
Written by. 연합뉴스
입력 : 2003-12-07 오전 11:06:57
당국간 이산가족 상봉과는 별도로 제3국 상봉과 생사확인, 서신교환 등 민간 차원의 이산가족 교류가 꾸준히 늘어 나고 있다.
7일 통일부가 집계한 `2003년도 11월중 이산가족 교류동향'에 따르면 이 기간에 중국 등 제3국에서의 이산가족 상봉은 20건, 생사확인 25건, 서신교환 88건 등으로 확인되는 등 개별 이산가족 교류는 꾸준히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 1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에는 이산가족 상봉 266건, 생사확인 374건, 서신교환 925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의 생사확인 상봉 197건, 생사확인 180건, 서신교환 851건에 비해 각각 1.4배, 2.1배, 1.1배 늘어난 수치다.
이와함께 지난 달 이산가족들에게 지원한 교류경비는 총 55건에 5천802만원에 이르며, 98년이후 총 지원액은 1천643건에 19억 5,15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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