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일심회 연루자 출당 시사
심상정 "일심회 사건 등에 성역 없는 평가를"
민주노동당이 ‘친북정당’ 이미지 벗기에 안간힘을 쓰는 모습이다.
14일 민노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한 심상정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운동권 정당, 민주노총 정당, 친북정당 등에 대한 질책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며 “과감한 혁신”을 강조했다.
특히 “일심회 사건 등에 대해 객관적이고 성역 없는 평가를 단행하고 책임 있는 처분으로 국민적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최기영 전 사무부총장 등 일심회 연루자에 대한 출당 조치 등을 시사한 것으로 전해진다.
일심회 연루자 출당조치와 관련해선, 민노당 인권위원장이자 일심회 변호인단 단장이었던 이덕우 변호사가 지난 6일 인터넷신문 <프레시안>과의 인터뷰에서 언급한 바 있다.
이 변호사는 당시 인터뷰에서 “일심회 사건 때 최기영 전 사무부총장을 만나서 '도대체 네 나이가 몇이냐, 이렇게 어렵게 만든 공당의 사무부총장으로서 진짜 반성해야 한다'고 울며 이야기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일심회 연루자들에 대한 ‘출당조치가 필요하다고 보나’라는 기자의 질문에 “당연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유죄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무죄추정을 해야하는 면도 있고 같은 당원으로서의 의리, 예의일 수 있으나 이제 판결이 확정됐다”며 “이건 내가 단순한 변호사로서가 아니라 당 인권위원장으로서 당을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말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일심회 사건 때 검사들이 변호인단 대표인 내게 비공식적으로 주사파 문제가 장기적으로 심각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며 “나야 입장이 있으니 남의 집 살림살이 걱정 말라고 했으나 기분이 좋지 않았다”고도 했다.
한편 지난 11일 부산 해운대 지역 민노당원 52명이 집단 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재석 민노당 해운대지역위원회 부위원장을 비롯한 당원 52명은 이날 오전 지역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현 상황이 몇몇 정파 간의 타협으로 결코 치유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민주노동당은 이미 진보정당으로서의 수명을 다하였음을 확인하면서 탈당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이들 역시 탈당 이유중의 하나로 이른바 ‘종북주의’ 논란을 들면서, 당내 자주파에 화살을 날렸다.
이들은 “북핵문제와 일심회 사건 등 자주파의 무비판적인 북한정권 추종 행위는 국민들로 하여금 민주노동당의 정체성을 의심케 하였다”고 했다.(Konas)
김남균 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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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멀엇다.빨간민노당은... 진정 대한민국을 원한다면 김정일을 버리고 자유대한민국 품으로 돌아와야 그나마 국민의 심판이 약해질 것이다. 종북을 선언한 이상 공산좌파는 일벌백계해야 할것이다. 그것이 이나라에서 살길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1-14 오후 7:2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