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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정권의 法, 지킬 수 없다"

'벌금 대신 감옥' 이덕남 자유북한운동 부대표 접견기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01-28 오후 6: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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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위 진보단체 회원들과의 충돌로 약식기소돼 벌금형을 부과받은 북한인권운동단체 간부가, 자신의 행동은 ‘정당하다’며 벌금납부를 거부하고 교도소를 선택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 정찰국 소속 인민군으로 복무하다 지난 89년 임진강을 건너 귀순, 현재 <자유북한운동> 부대표로 있는 이덕남(42세, 아래 사진) 씨가 화제의 주인공.

▲ 작년 삼일절,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 회원들과의 충돌로 경찰에 연행되고 있는 이덕남 씨. 그는 이에 억울함을 호소하며 동료 회원들과 함께 단식농성을 벌이기도 했다. ⓒ사진출처 : 뉴시스

삼일절이었던 지난 해 3월 1일 서울시청광장에서는 보수단체 국민행동본부가 주최한 「대한민국 살리기 3·1 국민대회」라는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광화문을 지나던 보수단체 회원 5명은, 그 곳에서 자신들과 정반대 성향의 집회가 진행중인 현장과 마주치게 된다.

「친일·반통일·군사독재 자성 촉구를 위한 3·1절 평화의 콘서트」라는 이름의 이 집회는, 한마디로 시청 앞 보수단체 집회와의 ‘맞장’을 목적으로 개최된 것이어서 이미 충돌이 예견되어 있었다. 이를 주최한 단체는 17대 대선에서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로 출마한 정동영 전 통일부장관의 팬클럽 ‘정동영과 통하는 사람들’(정통들)이었다.

결국 광화문에서 양 진영은 말다툼과 함께 물리적 충돌까지 벌이게 되었고, 이 와중에 정통들 회원 한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러자 경찰은 보수단체 회원 5명을 전원 연행, 이틀간 수감했다. 보수단체 회원들은 ‘쌍방충돌이었으며, 저쪽이 숫자도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왜 우리들만 연행해 가두느냐’는 등 항의했다. 정통들 회원이 다친 것에 대해서도 이들은 “말리는 과정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후 폭력혐의 등으로 약식기소된 이들에게 法은 벌금형을 선고했다.

이런 가운데 당시 보수단체 회원중 한명인 이덕남 부대표가 벌금형 선고에 정면으로 반발하고 나선 것.

이 소식을 전한 언론보도 내용을 종합요약하면, 그동안 계속해서 벌금 납부를 거부해오던 이 부대표는 이로 인해 지명수배되자 지난 24일 서울 마포경찰서를 찾아가 자수(?) 했다. 그러면서 “벌금은 낼 수 없으니 노역장 유치로 대신하게 해달라”는 뜻도 밝혔다.

돈이 없어 못 내는 것이 아니라 “정의를 지키기 위해서” 벌금납부를 하지 않겠다는 그는, “상대방이 먼저 시비를 걸었는데 내가 처벌받는 것은 억울하다” “(나의 행동은)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것” “벌금을 내면 친북좌파 정권이 흐려놓은 법 질서를 지키는 셈”이라는 등 자신의 의지를 피력했다.

이 부대표가 내야할 벌금은 40만원. 따라서 5만원당 1일로 환산해 8일간 수감이 결정됐다.

이에 <코나스>는 28일 박상학 자유북한운동 대표 등 보수단체 회원 3명과 함께, 그가 수감된 서울 영등포교도소를 방문했다.

▲ 이날 이덕남 부대표 접견을 위해 영등포교도소를 찾은 3명의 보수단체 회원들. (왼쪽부터) 조대원 자유개척청년단 부대표. 박상학 자유북한운동 대표. 박영학 자유북한운동 회원. ⓒkonas.net

접견실에서 방문객을 맞은 이 부대표(수인번호 282번)가 밝힌 벌금납부 거부의 취지는 언론에서 보도된 그대로였다. 그는 “(3·1절 충돌 당시 상황을) 경찰들이 다 지켜봤음에도, (수사에는) 저들의 의사만 반영됐다. 저들의 집회 자체가 애초 보수단체 행사에 시비를 걸기 위해 준비됐던 것 아니냐”며 “내가 이에 굴복해 벌금을 내버린다면, 내가 지키려고 했던 (자유)민주주의가 허물어지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수감생활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두가지를 토로했다. 첫째는 “좁은 공간에 앉아 있다보니 허리가 쑤시다”는 것이고, 두 번 째는 “바닥은 따뜻한데, 외풍(外風) 때문에 좀 춥다”는 것이었다.

이 밖에 자신의 일이 몇몇 주요 언론에 보도됐다는 점을 전해주자 반가운 기색을 보이기도 했다.

그의 의지에 격려를 보내면서도 건강 등을 염려한 박상학 대표 등 방문자들이 ‘나머지 돈(벌금)을 마련해줄테니 그만 나오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설득했으나, 이 부대표는 “그렇게 되면 의미가 없다”며 딱 잘라 거절했다. “지금까지 있었는데, 나머지 기간을 못견디겠느냐?”는 말도 덧붙였다.

그럼에도 “꼭 (감옥에) 들어와야 애국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동지’들이 자신의 경우를 따라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뜻을 피력하기도 했다.

접견은 10여분간 이어졌다. 이 날로 5일째를 맞은 이 부대표의 수감생활은 오는 31일(목) 마치게 된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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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엽산    수정

    이제 좌파정권은 물건너갔으니 앞으로 이덕남씨와 같은 억울(?)한 피해자가 나오지 않으리라 본다. 지구상에서 폐기처분된 사회주의 이념에 목숨걸고 날뛰는 시대착오적인 말종들이 더 이상은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1-31 오전 11:31:47
    찬성0반대0
  • 오천년역사가   

    좌파가 만들어 놓은 호적법도 다시 원위치시켜야 한다. 한세대 지나면 똥개새끼 마냥 누가누군지 친척인지 형제인지 성이 바껴 한집에도 엄마성,아빠성따로따로 새끼가 두성바지로 나라가 무질서하다. 형제간,부녀간,모자간,에도 결혼 하지않을까 걱정이다.좌파덜 해놓은 모든것 원위치 되어야 한다. 호로세끼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

    2008-01-30 오전 10: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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