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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좌파정치인' 명단 발표

노무현 대통령 등 전·현직 대통령도 포함돼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8-01-29 오후 6: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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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단체들이 좌파세력의 18대 총선 출마 등 공직 진출을 막아야 한다며, 이른바 ‘좌파인사’ 명단을 발표해 거론된 인사들의 반응이 주목된다.

라이트코리아(대표 봉태홍)·자유북한운동(대표 박상학) 등 보수단체들로 구성된 ‘국가쇄신국민연합’(이하 쇄신연합)은, 2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발족식을 통해 이들 명단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대선에서 좌파정권은 교체되었지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근간을 흔들던 좌파인사들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활동하고 있다”며 “좌파정권 10년동안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훼손한 자들의 인적청산과 그들이 만든 잘못된 정책과 제도의 쇄신이 이뤄져야 진정한 정권교체의 완성”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부패한 보수, 기회주의 위장 보수로는 좌파청산의 주체가 될 수 없다. 좌파는 물론 부패도 청산, 척결 대상”이라며 “부패, 비리 연루자 청산”도 함께 주장했다.

이날 쇄신연합이 공개한 ‘공직 부적격자 1차 명단’(총 97명)에 오른 인사들은 대부분 정치인이어서, 우선적으로 해당 인사들이 오는 4월 총선에 출마하는 것을 경계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정당별로는 대통합민주신당이 6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민주노동당 9명, 한나라당 6명, 무소속 3명, 민주당 2명, 자유선진당 2명 순이었다. 나머지 10명은 ‘기타’로 분류되어 있었는데, 여기에는 노무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 등 전·현직 대통령 및 전·현직 국무위원들이 포함되어 있다.

여기서 ‘친북좌파인사’ 선정기준은 ▶반국가·좌익활동 전력자 중 전향하지 않은 자 ▶국보법폐지, 주한미군철수·반미시위 등 北의 대남선동에 동조한 자 ▶북한체제 인정, 북핵 및 햇볕정책 옹호자 ▶6·15국가기념일 제정 찬성자 ▶사학법·신문법 개정 주도자 등이다.

쇄신연합에 참여하고 있는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는 이날 취재기자들에게 배포한 ‘명단 및 선정사유’가 담긴 자료를, 자신이 운영하는 자유넷 홈페이지(http://jayunet.com/)에 조만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김남균 기자(http://blog.chosun.com/hile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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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좌파의 명단만 발표할것이 아니라 앞으로 정치를 못하더록 국민의 힘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거꾸로 10년을 보상받기위해서는 단호한 결정이 필요한때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1-30 오전 9:33:28
    찬성1반대0
  • 훌룡하다    수정

    좌파척결만이 대한민국 살길 입니다. 우파의 길은 대한민국과 같이 합니다.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1-30 오전 9:06:11
    찬성1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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