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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단체 "2012년은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의 해"

"강성대국의 새 시대가 펼쳐지는 해"...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8-02-18 오후 4: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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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친북단체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홈페이지 메인 화면. ⓒkonas.net

  지난 15일 민주노동당 전 대표 김혜경 의원이 탈당을 선언하고 이어 심상정 의원이 17일  노회찬 의원과 함께 내달 중 탈당해 총선 이전 진보신당을 창당하겠다는 입장을 밝힘으로서 민노당 의원의 탈당이 도미노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친북 반미단체인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가 민노당을 지지강화하고 2012년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을 위해 총진군하자는 대의원 대회 특별결의문을 채택하는 등 기존 민노당 지지선언을 가속화하고 나섰다.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는 18일 오전 자체 홈페이지에 올린 '2008년 정기대의원대회 특별결의문'을 통해 "2012년은 우리 민족의 새 시대가 펼쳐지는 해" 라며 "통일강성대국 건설로 민족의 대전성기가 펼쳐질 2012년을 맞이하기 위해서 우리는 자주적 민주정부를 수립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 특별결의문에서 "북한은 2012년을 강성대국의 대문을 여는 해로 규정하고 마지막 전선인 경제강국 건설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선군정치를 앞세운 북한의 정치 군사적 공세 앞에 미국의 대북 적대정책이 차례로 무너지면서 평화협정 체결과 주한미군 철수가 가시화되고 미국의 대한반도 영향력은 급감할 수밖에 없다"는 전망과 함께 "이런 상황에서 6.15, 10.4 선언은 남북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낮은 단계 통일로 나아가게 될 것"이라며 북한이 주장하는 소위 2012년 자주 통일론을 부각시켰다.

그런가하면 이 시기에는 이명박 정부가 민심이반을 불러와 한국 정치지형은 민주 대 반민주 구도에서 진보 대 보수, 자주통일 대 친미 반북 구도로 재편되면서 진보진영에 대한 민중의 지지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주장을 담기도 했다.

이 단체는 이어 "2012년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을 위한 객관적 조건은 무르익고 있다"면서 "다만 '문제는 주체 역량'"이라며 이를 성장시키는데 힘을 결집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주체역량을 강화하는 방법의 일환으로 '민노당을 강화'하고 시대흐름을 읽지 못하는 '反북세력을 배제해야' 민중에게 승리의 길이 있다고 민노당의 유지 발전을 옹호했다.

이들 단체는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을 위해 ▲反북 분열세력에 맞서 민주노동당 강화와 민주노동당 발전에 앞장 설 것 ▲이민위천의 정신으로 무장해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의 당찬 일꾼이 될 것 ▲이번 총선에서 민주노동당을 진보진영의 유일한 대표정당으로 확립하는데 총력을 경주 할 것이라고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한편 연초 기자 간담회에서“올해 파업을 할 경우 국가신인도를 떨어뜨릴 수 있는 총파업을 벌이겠다”는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바 있는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은 18일 "'민주노총당' 소리를 들었지만 (민주노총이 민노당에) 제대로 관여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민노당 혁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당을 살려내겠다"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이현오 기자(holeekv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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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없애버려! 싸그리    수정

    ㅋㅋㅋ웃끼지 마라.그전에 진보좌파는 흔적도 없이 없어져 버릴것이다 ㅋㅋㅋ</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2-20 오후 4:25:32
    찬성0반대0
  • 삼공선생(joung-dm)   

    자주적 민주란 언뜻 들으면 그럴듯한 문구로 현혹하는 이들의 말은 이제는 초등학생도 비웃을 거리라는 것을 이들은 아직도 깨우치지 못하고 어설픈 행동과 말로 도배를 하고 있는가??? 다시는 망발을 못하게 확실한 국민들의 뜻을 보여줘야 할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2-19 오전 8:53:37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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